네 안그래도 오래된 방문객이면 글이나 덧글 올라오는 느낌, 횟수로 객관화는 안되지만 대강의 느낌은 있습니다.
요새 그저 바쁘다기 보단 조금 우려되는 일이 있는 지도 모르겠거니... 했습니다....
잘 해쳐나가시길 기대하오나 이런 시련이 다소 잦은 듯 하여 우려됨이 없는 건 아닙니다. 특히나 인수 인계가 안되는 것은 일의 진행 여부를 떠나 직원과 회사간의 신뢰의 문제라 생각되는데 이점에 있어서는 회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오디오쇼는 꼭 참석하려 했으나.. 때마침 얄궂게 일이 생겼네요....
새로운 3way가 나온듯 하나 엠바고를 걸어 놓으셨는지 소식이 없습니다.
디자인 및 스펙 느낌 가격에 대해서 슬슬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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