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등보다 지금의 것이 상질이어서 채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풋절환시 노이즈도 볼륨이 크지 않으면 그리 버깅되는 것은 아니고....음질 열화보다는
낫다는 취지에서 그 당시의 나름 철학을 가지고 만들었는데...결국은 그런저런 것도 좋지만
편익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P700을 접근하게 된 것입니다.
P5와 700은 길도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뭐가 좋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둘째손가락과 셋째손가락이라고 할까요?
나오면 들어보시면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답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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