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굽이를 돌아 음악의 바다로..
..가을입니다.M200도 들녁의 곡식처럼 농부의 땀으로 잘익어 가리라 생각됍니다..
서늘한 바람에 출렁이는 황금의 음악물결이 찿아 올겁니다..우리의 삶의 여정에
에프릴 뮤직이 찿아 와 함께하듯이..에디뜨피아프의 음악회에서 사인을 부탁한
노부부의 말-우리가 사랑했을때에도 당신의 음악이 우리가 결혼하고 아이가
커갈때에도 그아이가 자라 결혼할때에도 당신의 음악이 늘 우리곁에 있어 주었읍니다.
우리의 삶과 함께.. 감사합니다-..이보다더 마음을 울리는 찬사는 없을 듯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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