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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music2005.10.03 16:03
개천절 불호령으로 지쳐가는 병사들을 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을 내어 또 뛰어갑니다. 마라톤은 뛰어본 자들만이 그 맛을 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맛은 최종의 도착점을 통과하고 나서야 더욱 알수 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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