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지 않는다고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아닐 겁니다. 지식이 짧아서 머리 속에서는
뱅뱅도는데 말을 하지 못하는 심정, 아시죠?
글을 올리고 싶어도 오디오에 대한 생각이나 아는 것이 짧아서 글을 못 올립니다.
저와 같은 영초, 막귀로서는 CD, DVD, 그리고 SACD도 빵빵하게 잘 울려주는
소스기기와 앰프의 세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피커와 함께...
바뜨, 그러나 이상과 현실적인 면을 적당히 섞으셔야만 할 겁니다.
이상적인 작품에만 온 힘을 쏟았다가 사업적으로 부적합한 것이면
그것은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날,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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