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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7472004.07.31 18:47
Speaker 를 제외 하고 Full Line-Up 이군요. 에프릴의 현실로 다가온 청사진이 화려합니다. 부디 나머지 30% 보람있게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등산도 그렇고 모든일은 마지막 9부 능선에서 정상까지가 힘들더군요. 거기에서 대부분 주저 앉기도 하고요. 知人의 소개로 에프릴을 알게되어 A1 공제에 참가했읍니다. 오늘 배송이 딱 제 번호 앞에서 끝났군요. 軍 시절 선착순 생각납니다. 제앞에서 딱 잘라 저부터 연병장 한바퀴더...ㅎㅎㅎㅎ 한 팔 개월 전부터 여기 홈페지 매일 매일 수도 없이 들락 거리면서 저의 선택이 잘 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a1 수령 소감문 보고는 더욱더.... 이왕 발 적신 바에야 아예 Reference 로 제 시스템 가꾸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에프릴과 함께 제 老年 의 여유로운 행복을 얻고 싶습니다. 프리는 이변이 없는한 다음주 월요일 발송될터이고, 담엔 파워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 10 월 제가 참여했을때 있던 M-150 이 Product 메뉴에서 사라 졌읍니다. 오늘 사장님이 올린 Chart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네요. - 혹시 중도 하차?? 가격을 떠나 에프릴의 실력과 정성을 담은 또 하나의 Reference Power 기대합니다. 그리고 Reference DAC 에도 반드시 참여합니다. 이미 해외에서 기대이상의 호평을 받은 DA220 도 있지만 그 실력위에 정상급의 Reference DAC 에다 오라클 2000 물려 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낫살을 먹어도 물건 주문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少時적과 하나도 달라 진 것이 없읍니다. 아니, 오히려 할 일이 적어 지다 보니 홈페지는 더 쓸데없이 수도없이 들락 거립니다. 끝으로 사장님 목소리는 들은 적은 없읍니다만, 계산서 때문에 통화한 사무실의 이연수님. 젊잖고 천재적인 기억력에다 하이엔드 품위의 목소리에 제가 반한 이은주님(? 늙은이의 기억력으로 혹시 오타이면 - 사과 드립니다.) - 매우 개성있는 목소리였읍니다. 아이어 쑈에서 악수만 했는데도, 오랫만에 전화드리면 바쁘신 와중에서 제 목소리 기억하시고 자상하게 응답해주시는 親節 無限 고광재 과장님. 여러분, 모두 한결 같이 교양있고 친절하신 모습에서 에프릴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끝으로 어느 글에선가 사장님 자당(慈堂)님께서 입원 중이라시던데 쾌차하시기 빌면서 베풀어 주신 호의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울 인근에만 살드래도 말복에 삼계탕 한그릇씩 쏠 텐데.......... 고맙습니다. 한번 웃자고 요즘 삼복 더위에 지치고 A1 Reference 기두리다 지친 제 모습과 노래 올립니다. 제 글 중에 결례있었다면 넓은 혜량 바랍니다. A1 Reference 40 번 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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