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구건으로 마음 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여기에는 저도 알게 모르게 일조를 했었죠^^. 오랫동안 기다려서 받은 스텔라가 생각 하고 있던 것 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어서 어제, 오늘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현재로서도 더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은근 슬쩍 이놈의 능력이 어디까지 갈 건지 하는 호기심이 슬며시 일어나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출장길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어서 이루시고자 하는 목표가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