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님, 토요일 오전에 잠시 들렀더니 저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시는 군요. 저도 장남이고 경상도 문둥이라 성질이 급하고 말을 직선적으로 해서 오해를 많이 받지요-나이들면 나아질래나 ^|^ ..
아버지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야 이놈아 박물관 말고 팔릴 문건을 만들어야지. 100% 기술자인 양반도 마케팅을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저는 이사장님과 에이프릴이 하이엔드의 품질과 가격을 만족시킴은 물론 자신도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리라 확신합니다. DP300 을 보구요. 저는 물론 앞으로 나올 하이엔드 프리 파워를 제일 먼저 살 것입니다. 보세요 Over the rainbow . 마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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