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dp300을 시작으로 벌써 여섯번째 april공구에 참여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 그냥,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 ^
물론 염려나 불만이 있으신분들의 심정을 백번이라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여섯번의 공구중에 서너번정도 저도 똑같은 마음이였으니까요.
그러나 반드시 보상됩니다 (받아 들어보시면 아마 씨익~ 웃음이 나올겁니다!!).
돌이켜보면 저도 처음 dp300 공구때 많이 초초했었죠...앞패널때문에 april 에서
마음고생,몸고생 많았지요...그때 공구자들도 마음고생 심했구요...모두들 기억하실것입니다.
저가 여러번의 공구에 참여하는 동안 이런글들이 꽤 많이 올라 왔는데 그때마다 저는
내심 april이 신념을 꺽을까 가장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걱정대로 위의글에 있군요.
" 욕심은 절대로 내면 안되겠구나 하는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이 말은 거두어 주세용 ^ ^;;
그러나, 솔찍히 많이 개선되어야할 부분들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장족의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그리고 HE 2005 도 좋운 결과 있길 빕니다.
끝으로, 바쁠수록 꼼꼼한 제작과검사,마무리로 모든 불만과 염려들을 한 방에 잠재울수 있기를 부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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