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의 제품군들은 스텔로 시리즈를 위시하여
상급 엑시무스까지 망라되어 있더군요.
이번 공구는 외장부터 내장까지 엄청난 에너지를 집어넣은듯 합니다.
그래서 그걸 에이프릴의 정식 제품군으로 등장할 것 같습니다.
엑시무스 다음의 제품군...에 10시리즈라고나 할까요?
물론 음질이나 성능 차이도 있겠지만, 외장 디자인이 각 제품군마다 좀 다르지요.
어쩜 내장보다 외장의 차이랄 수도 있지요.
그러니까 처음 시험작으로 이름부친 것은 CDA500이고, CDA10은 그 시험작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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