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뒷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사랑의 묘약 러브포션넘버나인 /실제 카사노바는 바나나 쵸콜릿등으로 이를 제조해 음복했다지요/을 파시는 사장님이란 걸. 어서들 많이 사 잡숫기를 정신의 "원기소" 쯤 될겁니다. 밑 사진의 섹시한 몬로 비스무리한 바비인형틱한 그림을 보니 저의 블로그<상상 Enter> 에 쓴 글 하나 생각 나 올립니다. 언젠가 사장님. 이렇게 함 해보세요. 왜 스피커는 그게 이거식으로 모두 같아야 하나? 라는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자기의 애인 모습과 똑같이 만들어 보자. 외모나 키나 몸매사이즈나 말이죠. 옷도 실제 애인의 옷을 입히고요. 재질은 실리콘등 적정한 것으로 하고. 파워스윗치를 틀면 두눈이 뜨이며 녹턴형 불빛이 깜박이며 말합니다. "사랑해요. 자기야! 노래 부를까?" 하며 입술이 열리며 트위터가 된다. 중음은 배꼽에서,저음은 항문에서.....실로 리얼리틱 하지 않나요? 아마 세계 최초일겁니다. 이 애인 스피커는 물론 침대에 눕혀놔도 좋고 그냥 세워놔도 좋겠고..떼돈 버시면 훠겟미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