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정 스님이 " 행복은 이뤄내는 것이 아니고, 이미 주어진 것을
느끼는 것이다. " 라고 설파 하시더군요.
주어진 시간 속에서 안정된 마음, 차분한 마음으로
사물의 아름다움을 음미 할때 이미 행복하다고 하셨지요..
이광일님께서 꿈꾸는 행복은
이미 자신에게도 깊은 즐거움이리라 확신 합니다.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다면
당연히 영혼이 맑아지고
그런 맑은 영혼이 아름다워 지는 연습을 즐겨야만
행복의 눈이떠 지겠지요
오디오 하시는 사람들(저를 포함)
좋은 음악, 서로 자주 소개하고(구체적 사연 포함. 알려진 것 포함)
오디오를 통한 재생 음악의 즐거움을
더 많이 이 자리를 통해 나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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