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아쉽습니다. 물건이 아주 좋은데도, 인지도나 판매망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소위 말하는 다단계 네트워크 판매망을 통해서 날개 돋힌듯 팔린다고 하는데, 그쪽을 모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피라미드 같은 곳 말고, 괜찮은 네트워크 회사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단 품질 요구 수준이 까다로워서 암웨이 같은 곳은 반품률 5% 이하여야 들어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쪽으로 가보시면 제값 다 받고 파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 에이프릴의 오디오기기가 소비자한테 일반 가전제품 취급 당할 우려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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