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초의 제작컨셉이나 이제까지의 대체적인 공감대가 "들어줄 만한 프리를 겸하면서
트랜드를 아우르기 위한 프로세서 기능의 추가" 정도가 아니었던가요?
제가 현재 데논3801을 프리 대용으로 음악과 영화를 보는 데 사용하고 있지만 못들어 줄
수준 아닙니다... 다만 "고만한 수준"을 벗어 나기 위한 욕심에 이번 계획에 기웃거리는
것인데... 저도 "돈 못써서 뭣한" 건 아니지만요,
"최우선"은 일정수준의 성능을 기본으로 한 후 가격은 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야 이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이고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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