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700과 동일한 사이즈로 가는 것은 이미 결정된 것입니다.
단, 유저 인터페이스로 인한 디자이너와 협의가 쉽지 않아 프론트패널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쉽게 가는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사용자의 최대 편익성을 위하여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기능이 너무 다양한 면도 있고
그럴수록 사용이 더 편해야 하는 양면성을 모두 만족시킬 그런 아이디어를 요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어떤 길로 가든, 구매자를 위한 더 나은 솔류션이 되면 되었지
대충 뭉개고 가는 그런 솔류션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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