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테레오파일과 함께 하이파이 잡지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일본의 스테레오 사운드. 2014년 겨울호에 에이프릴뮤직의 오라비비드와 엑시머스 DP1이 베스트바이 3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만엔 미만 CD플레이어 부문에서
데논의 DCD1500RE(12만엔),
데논의 DCD1650RE(18만엔)에 이어
오라비비드(13.5만엔)가 3위입니다.
그 아래로는
소니의 SCD-XA5400ES(16.8만엔),
마란쯔의 SA8004(10만엔),
온쿄의 C7000R(16만엔),
오포의 SDP105JP(16만엔) 등이 있습니다.
엑시머스 DP1(25만엔)은 60만엔 미만 프리앰프 부문에서
아큐페이즈의 C2120(47만엔),
우에스기의 U․Bros2011P(56만엔)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아래에는
오디오디자인의 DCP210(28.5만엔),
제프롤랜드의 Capri SII(48만엔),
럭스맨의 CL38u(32만엔)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대로
에이프릴뮤직의 기기들은 가격대비 사운드에 있어
뛰어난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오디오 메이커들 사이에서
Made in Korea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