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방에서 처음하는 시청회였는데 바쁜신 가운데 시간을 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비청회였지만 참석해주시분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한곡 한곡 들을때마다 고개숙이며, 눈을 감고 열중하여 청음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니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미흡했던 부분있으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요
다음에는 다양한 주제로 시청회를 준비해보겠습니다.
오시는 길에 치킨을 준비해주신 이OO님께 감사드립니다. 잘먹었읍니다.
에방에서 음악과 커피는 얼마든지 드릴테니 자주 들려주세요
에방지기 고광재
2003.10.25 18:45
오늘 비청회 참석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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