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이 스토리를 읽고나니 너무나 죄송스럽군요.
중기업도 못되는 소기업에서 너무 큰 욕심으로 일을 하다 보니
이런저런 미숙함이 도처에 배어 있습니다.
각설하고,
더욱 주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주저하지 말 것이며.....고객들에게 진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실은 너무도 어렵고, 하루 하루가 조마조마한 마음이지만
에이프릴은 살아남을 것으로 믿습니다.
현식님과 같이 관심을 가지고 늘 지켜보아 주시는 애호가들이
믿어주시는 한.....
이광일 드림
2003.11.25 00:56
많이 헷갈리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