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300, s300 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많듦새와 소리를 보고 들었습니다.
새삼 dp300 과 s300 의 공구에 참가한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년 1월 중이면 저의 집 거실에 있는
모렐 옥트윈도 제 짝을 확실히 맞게 되겠지요.
암튼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에이프릴 식구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희망찬 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워낙 관람객들이 쉴틈없이 들어오다보니 가장 궁금했던
헤드폰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쭈그리고 앉아서 젠하이저600 의 모양은 열심히 보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