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기능
P200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주셔용..
일제 리시버 보면 Direct Mode 라고 Pure Stereo 재생시 2CH pre 기능외
비디오 및 Display를 비롯한 모든것이 꺼지더 군요 순수 아날로그 모드로 돌아가더군요
비슷한 기능이 있었으면.. 이경우 DAC는 않꺼지더군요..
물론 비디오 스위칭은 별도로 빠지고요..
Pre-Processor 이면 이미 더 진보된 방법으로 구상 중이시겠져?
(2) 음장 기능
사실 이부분은 별 필요가 없거든요..
초보자나 분들이 좋아하는 별 필요없는 기능인데.. 가격만 상승시킬 우려가..
간단히 펜텀 모드, 와이드 모드등등 몇개만 넣지요..
(3) 메칭부분
기존의 에이프릴 CDA, CDP, S200, P200, DP200등과 완벽한 메칭 및 상성이 보장 되어야 겠지요..
(4) 출시 예정인 5CH 엠프
S200의 5CH 버전이겠죠? 일본 하이엔드 최고봉인 아큐페이즈도 쓴다는 Sanken 출력석도 물론
들어 가고요..
츨력은 CH당 200W는 되어야 요즘 나오는 효율이 적은 하이엔드 스피커를 가지고 놀겠죠?
댐핑팩터는 400정도는 되어야 박진감 넘치는 서라운드를 즐길수 있을것 같구요..
5CH엠프가 동시에 출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케팅 측면으로 보아도 번들링 할 수도 있고..
아니면 Spec이라도 공개하여서 SP300 잠재 수요자들이 판을 미리 짜도록 기회를 주어야 할것 같구여
분리형 수요가 조금식 생길려는 시장 판도에 Rotel 같은 브랜드를 확실히 제압하려면 말이죠..
가격은 S200의 5CH 버전이면 좀 나가겠내요...
암튼 SP300 + S500 (가칭) 함께 번들링 해서 판매하멵 좋겠내요..
5ch은그 정도면 될 꺼고.. 7CH 가려면 S200이 1대 더 있어야 할 것 같고
(5) 서라운드 프로세서 개발중 제일 중요한것
가. 물론 음질 입니다만..
영화용이니 좀 쏠때는 쏘고 온화 할때는 온화 하고 특히 대사가 명료하게 들려야 합니다
수천만원 하는 프로세서와 일제 리시버의 차이는 바로 이점 이더군요..
명료한 대사의 전달.. TV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중음..(청감상)
나. 완벽한 소프트웨어 호환성
일전에 DE***에서 나온 보급형 리시버에서 DTS기능이 몇몇 소프트웨어랑 호환이 않돼어
리콜한적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으로 몰래 리콜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부디 리콜을 하는경우가 없었으면 하고요..
다. 향후 새로운 포멧 대비 업그레드 가능
빨리나오는것 보다 확실한 테스트와 튜닝을 거처서 나왔으면 합니다
암튼 넘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