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글을 읽고 사장님이하 에이프릴 직원들 기분이 무척 좋을것 같습니다.
저의 시스템은 외산과 국산이 혼합 되어있습니다.
가끔 기기교체후 소리가 매우 맘에 들면 흥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체된기기가 국내제작품 이면 그 제작자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마음을 갖습니다..
외제인경우에는" 좋구나!"하는 느낌뿐이지 고마운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에이프릴에 감사함을 느낀적은 없었는데 (고작 스텔로200se 하나 쓰니까요)
아직 배달안된 dp-300에서 그런느낌이 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