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아내, 여식2명)의 양보로 새롭게 구성한 기기들입니다. 스피커와 턴만이 그대로고
모두 에이프릴로 교체되었읍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다들 좋은쪽으로 이야기를 해주어 한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몇일뒤 cdt-200만 제자리를 찿으면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려 합니다.(단 엑시무스를 생각하면
어찌될지 모르지만...)
작은 문제들이 있기는 하지만 좋은 기기들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있읍니다. 이글스톤의 유는 언제나 구입이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에이프릴의 앞날에 하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