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기를 접하고 이야기 할때, 사람들은 다 아는 것 같이 아주 쉽게 말을 합니다. 그 기기를 다 아는 것 같이....약 1분도 안되어서 .... 음반의 양을 기준으로 하지 않지만, 음악성을 아주 쉽게 말합니다. 또는 R-L가 바뀐것도 모르고 스테이지를 이야기 합니다.
여기, "에이프릴 뮤직"을 만드는 이들에게 듣는 "음"의 모험과 만드는 갈증은 남을 비방하거나, 음의 불순물을 논하지 않습니다.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과 정열은 이렇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오디오는 자기 마음에서만 결정되기 때문이고, 유저는 그것을 언젠가는 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항상 이광일 사장님을 만나면, 남의 것을 인정하는 오디오의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오디오의 본래의 본질에 접근 할 수 있으니까요.
좋은 "음"이란, 이유가 없습니다. 좋은"음"입니다.
"에이프릴뮤직"의 "음"에 맞는 글을 하나 보탭니다.
우리가 산 속으로 들어가 수도하는 것은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우리가 사람을 떠나는 것은
그들과 관계를 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법정 (인연에서)
아름다운 소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과 새로운 쟝르를 구축한 "에이프릴뮤직"에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