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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p-300 posted Nov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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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P-300이 장터에 나오고 이에대한 말들이 많기에 사장님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자합니다. 저는 처음 DP-300을 구입하였다가 A1을 구입하고나니 DP-300을 안쓰게 되었고 일체형 CDP라서 DAC로도 쓸 수가 없습니다. 모두 스텔로 제품으로 구입한것은 이 회사제품에 대한 신뢰때문 이었습니다. 이럴 경 우 DP-300은 방출하기 싫어도 방출해야 될 상황이구요.따라서 이기기를 계속 쓰자면 DAC로 쓰여야하고 그렇다면 요번 CDA500같은 것도 CDT를 병행해주심이 저같은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dp-300구입자는 이기기를 가지고 있다가 CDT500을 사용해 보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것입니다. 그리고 원가구조면에서도 병행하는 것이 더 원가가 적게 소요되리라 예상해봅니다. 제 말씀은 귀사에 애석하게 생각하는 점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가격의 결정등이 확실하지 않타고 생각합니다.(품질이 아니구요) 제품 등급별 가격,품질차이도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인식되질 않고요 다른 제품이 나와도 자기물건을 가지고 가여하는 당위성 부여도 즉 기존 출시제품도 고려를 하며 신제품개발도 해야 되지않을까요? 일회적인 자작공구는 이런것까지 고려햐야 할 필요가 없겠지만 에이프릴 같은 기업이 계속 존속 할 려면 기술이외의 여러가지 경영관리 측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이프릴이 잘 되길바라면 몇자 그냥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