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모습의 저와 와이프 그리고 아가(딸)입니다.)
우선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이엔드 선물의 집으로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사담을 드리자면
저의 속세에 찌든 생각이나 사장님께 실례가 아닐까하여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요,
제가 소신적 선물의 집에서 아르바이트 한 적이 있었습니다.
좋은점은 서로 즐거운일 하는 사업이라 생각되어서 정서적으로 좋았구요,
나쁜점은 애들손을 너무 많이 타서 분실되는 상품이 엄청나게 많았던 점 입니다.
판매 업무 보다 나쁜애들(?) 잡는 일이 더 중요했을 정도 였지요.
사업계획과 준비를 철저히 하셨겠지만, 도난에 관한 방어책을 한번 더 점검 하셔서
속상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참고로 애들의 도난수법은 어른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