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에이프릴뮤직의 새가족 박지영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에뮤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참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혹은 전화로 통화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