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면 맑은 마음이 보이고, 때론 향기마져 묻어납니다.
좀 힘들어도 지금처럼 그렇게 하십시오.
세상에 님과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 잘 될거에요. 조금만 더 같이 가봅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2006.04.28 12:49
[답변]8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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