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중으로 포스팅해 드릴 것입니다.
에이프릴이 만든 작품 중, 가장 현실적이고, 음악적이며,
저희로서도 공구후 수출품으로 바로 이어지는 첫 작품이 될 것 입니다.
공구가격은 모노블럭 두 덩어리에 375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MC600을 끝내고, 이제 마지막 남은 SA10/SV100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모노 파워는 이미 기 제작된 물건이므로 제작 및 배송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출력이 150와트/개 당 이지만, 1K의 트랜스 (실제는 1.2KW임)와 6만 마이크로의
Capacitor가 밀어주는 넉넉한 힘은 "현장의 바로 그 음"을 재현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5 시리즈는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P-5 프리와 CD-5 CDPlayer.
모두 6천불에서 9,500불선으로 수출됩니다.
이제부터 정말 시작이네요.
am
EXIMUS M5 공동구매 게시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