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f와 연결된 독일제 Restek이라는 신형은 인상이 좋고
소리도 깔끔하니 가격만 착하면 한번 신경 써 보고 싶은 신형기였습니다.
아발론에 연결된 Burmester..
아발론 소형에 맨리250 모노를 물려서 듣는 미국 어느 바이얼린 제작자의 집 소리가
그리워지게 만들었고요. 악기를 잘 튜닝하는 사람은 오디오도 돈 안들이고 잘 튜닝할
수 있다는 그럴싸한 논리가 떠오름.
비쌀수록 매칭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는 느낌.
다인오디오의 flagship을 울리는 Hovland는 매우 높은 음악성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