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먼트2 공구를 한다고 해서 너무 궁금하기도 해서
미리 전화도 하지 못하고 전주에서 서울까지 올라갔네요..
조금 청음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어도 맘편하게 청음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스피커가 꽤 여러조를 사용중이라 스테이트먼트2가 올려면 필연적으로
몇개는 나가야 하는상황이라 이번에 너무 고민되서 들어봤는데..
안톤때도 그랬지만.. 공구가로 이번에 구하면 적어도 후회할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음이 어떻고 중음이 어떻고라고는 필력이 딸려서 못쓰겠지만
진짜 음악듣는 맛이 납니다^^
스테이트먼트1이랑 집에 내려갈려고 하는데 수리해서 들어온 802d도 들어봤는데..
진짜 얼릉 집에가서 총알 모아야겠구나.. 아직 튜닝이 완전히 끝나진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더더욱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