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오라에 물려줄 오라폴로2를 이 야심한 시각에 질렀습니다.
해외에 출장나와서 복귀전에 해외에서의 지름이란 기분을 새롭게 해줍니다.
당연히 통장은 비워나가는 가죠 ㅠㅠ
전에 CM1을 물렸다가 이사핑계를 대고 판매를 했다가...(소리는 좋았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틸 1.6을 들여서 오라에 물렸는데...소리는 괜찮게 나오는데...
왠지 소리가 약간의 옹알이가 느껴지더군요 ㅠㅠ
그래서 스테이트먼트2를 들일여력은 절대 되지 않고해서 폴로2를 질렀습니다.
지금 한참 대출금갚아가야 할때 더 쓰고싶어지니 사람의 마음이란 이상하죠.
다음에 폴로우퍼가 나오면 우퍼까지 해서 딱 이 조합으로 무덤까지 가려고는 합니다만
제 스스로에게 약속은 못하겠네요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