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ed Mode에서는 DAC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Phono Mode로만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향후 개발될 수출용모델에서는 적용이 되어야 할 것이지만
132만원으로 Oracle 수입 파넬을 장착한 융합모델로서는 너무나 기능이 많아서
커버하기가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DP300은 프리부분이 강하며 이에 기반을 두고 DAC, Phono, ADC 등이 추가된 기능이므로
Concept을 프리로 쓰시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Fixed Mode로 하여 전용 DAC으로 쓰셔도 (사실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좋은 답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aprilmusic
2004.01.26 14:12
[답변]DP300 관련 질문입니다.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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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용관님의 신청을 A1 시그네처에서 A1으로 변경확인하였습니다. 입금액 문의와 관련하여 A1 잔금결제시 현재 입금액의 차액금만 입금하시는 것으로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pri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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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 신청이 다시 변경되어 김용관님은 A1 시그네처로 신청하셨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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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A1 과 통일감도 있어보이구요. 어렵게 고민하실것없이 a1과 동일 판넬에 슬라이딩 도어 손잡이 부분을 음각 홈 처리하고 만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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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da500은 샤시는 프런트로딩식으로 생긴 반면, 실제 cd 로딩은 상판을 통해 하는 모습입니다. 윗글의 심오디오 이클립스나 아래글의 mbl 등등은 상판 로딩을 전제로 한 디자인이라서 상판에 솟아오른 마운트나 돌출형 손잡이가 이상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상판의 마운트가 전체적인 디자인의 일관성/완성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인상입니다. 하지만 cda500의 경우처럼 프런트로딩 모습의 샤시에 상판에 솟아오른 마운트, 게다가 돌출형 손잡이는 정말 우스운 모습이 되겠지요. 사용상의 불편, 음질에 악영향만 없다면 현재 샤시 모습에는 음각홈이 최선은 아니라도 최선에 매우 근접한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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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디오리서치의 CD3가 동일한 모양인데, 그것 쓰다가 (사실 너무 귀찮았으나 소리가 좋은 관계로...) 내 보낸 적이 있고, YBA도 며칠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실제사용시에는 뚜껑의 여닫이가 아주 불편합니다. 가격도 싸지지 않고요. 이 타입은 CDA200의 업버젼에 사용될 예정으로 진행중이다가 그런저런 사유로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위에 CEC를 자세히 보시면, 베이스라인밑으로 가이드가 있는 버젼이고요. 소니의 X3000, 5000등이 이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매우 안정적인 동작을 하였습니다. 사용상의 불편 --> 위의 방법으로 하여도 손잡이는 바꾸어야 한다는 것. 음질에의 영향 --> 이론상으로는 상판위에 가이드레일을 넣은 것과 아래에 넣는 것과 음질에 영향을 줄 수가 없겠지요. 그런데...위에 놓는 것이 이상하게 모두 좋군요, 아마 레일가공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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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확인 되었습니다. 다음번 입금시에는 "글쓰기"로 작성하셔서 게시판 제일 위쪽에 게시물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답변으로 올리시면, 게시물 확인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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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수령, 일요일에 셋팅후 일청하였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너무 좋더군요....감사히 잘 사용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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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및 선금결제 확인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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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결제 확인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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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읍니다. 1월 28일 저녁 6시 반넘어서요.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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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름다움 음악과 함께 하는 2012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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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금 확인 후 요청하신대로 현금영수증 발행 되었습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