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이트 노이즈란게 뭔가요?
글을 조금 읽어보면 스피커에서 쏴~하고 잡음이 조금 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그게 맞는 건가요?
제 경우에는 좌우 스피커에서 나는 잡음의 세기가 조금 차이가 나구요...오른쪽은 25,왼쪽은35cm 거리에서도 들립니다...쏴~하는 소리와 띠~하는 소리가 겹쳐져서요...저는 뭐...저는 원래 그런가 보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잡음도 좌우 세기가 비슷해야 하는건가요?
2.DP300에 쬐금 문제가 있어서 A/S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후로 중앙에서 들리던 소리가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져서 형성되어 들리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2004.04.11 10:33
DP300에 질문있습니다.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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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정주님은 현재 신청번호 약 79번이네요. 배송은 완납자에 한하여 신청순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미납자가 생기면 번호를 순차적으로 앞당겨 드리구요. 마음은 빨리 드리고 싶은데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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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글 봤습니다.. DA220에 대한 부분은 더하더군요.. 저는 소리에 대한 오디오적 평론 글을 기대하고 읽었다가 계속 기술 사양만 나와서.. 아마 그동안 소리에 대한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 얘기 더 해봐야 식상할 것 같아서 안한 것 같습니다. 대신 기술적 부분을 너무 자세히 밝혀놔서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이거 에이프릴 기업 비밀 누출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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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주님의 의견은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럼 절충하여, 처음부터 카드로 195만원(총액)을 결제하시는게 어떠신지요? 135만원을 결제하시고, 다음에 환불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SP200 출시는 내년초쯤 되는데요.. 분기도 넘어가고 많이 복잡합니다. ^^;;; 연락 주십시요. 02-3446-5561 담당: 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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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제가 내일/모레 부산에 다녀와야 하는 관계로 토요일 연락드리겠습니다. 12월 초에 결제하는 것은 상관없겠지요 ? 12월 사용분은 2005년 환급대상이고, 금년에는 이미 카드를 한계치까지 쓴것 같아서요. ㅜ.ㅜ (이미 135만원은 현금으로 입금하였습니다. 결국 195만원 카드로 긁고, 135만원은 제 구좌로 환불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화로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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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미 현금으로 결제 하신 건에 대해서는 카드로 바꿔서 결제가 불가능 합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잔금은 카드로 결제 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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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할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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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단순 응용에 대한 상상력의 부재나 미흡인 거 같아요. 예를 들어 cd10 이 양쪽에 돌출 판넬을 덧대었으니 ai10 도 덧대어야 일관된 비쥬얼아이덴티티를 구현한다? 결론은 아닙니다. 그것은 높이나 부속된 장식물에 의해 가변적이어야 합니다. 바로 전체와 균형에 대한 미학적인 결여 입니다. 정말, 디자이너의 역량과 그것을 판독해 내는 오너의 심미안이 아쉬운 이유입니다. 그러나, 무릇 세상사 만물은 그 존재 이유가 다 있듯 이도 자꾸만 바라다 보면 애써 정이야 들겠지만 그러기에는 우선 싫다는 거죠. 툰드라지방의 야전 천막밑에서 꺼낸 패전 러시아군의 부비츄랩 뭉치나 조잡스런 테러집단의 폭발물 같은.....너무하다 나무라시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직접 볼륨 레버를 돌려 봤습니다. 무한대로 돌더군요. 직원분은 원래 이래야 된대나? 문래동 공구상에 가도 이것보다 훨 품격 있는 레버들이 많이 있지요. 도대체 디자인이 생명이다 이미지가 생명이다 명품은 디자인이다.....말씀 정말 못들어 보셨나요? 투자하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자! 윗분 말씀은 논리적으로도 온당하고 열정과 애정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얼른 보완하고 그렇치 못하다면 할 수 없겠지요. 이도저도 아닌 자꾸만 일반론적이며 양비론적 말씀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이렇게 말씀하면 않됩니다. 한번 들이면 자기의 분신으로 그런 인연과 귀한 생명을 새식구로 맞고 싶은 염원이 모든 유저들의 하나같은 바램이 아닐까요? 자! 단안을 내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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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양쪽 돌출 판넬을 과감히 거둬내시고 우측 하단의 볼륨레버를 조금 작게하여 중앙 한가운데로 이동시켜 보세요. 그리고 전면 사각모서리를 각지게 말고 약간 둥글게 마감 처리해 보세요. 또, 디스플레이 창도 너무 큽니다. 정, 돌출판넬에 미련이 있다면 이의 칼러를 금색이나 옅은 푸른색 으로 교체해 보세요. 확실하게 달라질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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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이란 말인가? 차라리 SA10이나 SV100 컨셉으로 변경하면 어떨지요? CD10은 전반적인 균형미가 살아있는 반면 AI10은 균형미를 느낄 수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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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2~3년뛰다가 다시 학교의 울타리로 돌아왔는데.. 전문까지 붙이면 부끄럽고 그런 입장에서 한마디만 하자면..... 아마추어공제품같습니다. 특히 노브가 어정쩡하군요. 없는편이 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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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다시 손봐야 할것입니다. 이미 결정된것에대해 뭐라고할말이 없지만 그렇게된다면 매우고되고 힘든작업일것 같습니다. 엑시무스급이라 기대를 했는데 기존 스텔로라인급의 앰프들보다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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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입금확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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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주소와연락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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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글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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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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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잔금결제 확인하였습니다. 현금영수증은 금일 발급하였습니다. (1,750,000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