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공구한 DP300을 DAC로 사용하기 위해 fixed mode로 두고 엑시무스 프리에 연결을 하니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더군요. 볼륨을 1에다가 두어도 방이 좁기 때문인지 좀 크다 싶더군요.
그래서 게인 2, 게인 1들로 조정을 해보고 게인 1에서가 그나마 그리 소리가 크지 않아 게인을 1에다 맞추어 놓았는데 괞찮은 지요?
시디피(나드 S500)에 발란스 연결로 해서 들으면 거의 게인 1의소리 크기에 가깝던데 원래 DP300의 출력이 높은 가요? 아니면 시디피가 낮은지요? 그냥 호기심에 질문해 봅니다.
수고하세요..
2004.07.25 16:37
게인조정이 맞나요?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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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라는 용어에 대한 느낌은 저는 잘 모르지만,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으로 희망합니다. 싸우실 때 조금이라도 미력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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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 어려울 수록 보람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리프릴 뮤직이 펼치고 있는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가지를 쳐서 무성한 숲이 되는 꿈을 꾸어봅니다. 꿈을 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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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DA 220은 국내 리뷰에서도 다른 제품보다 리뷰하신 분이 아주 극찬을 하셨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사실 저는 사운드 스테이지의 DP200의 리뷰를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품의 기능과 음질 면에서 입이 딱 벌어지게 하는 제품이니까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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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down 받으셔서 보시면 글씨가 깨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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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좋습니다. 아래 프론트패널 메모에도 썼습니다만, 인풋선택 업/다운은 꼭 있었으면 합니다. 리모컨의 편리성중 아주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들여다 보지 않고 쓸수 있어야 한다는 점인데, 현재 볼륨의 옆자리에 배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13개 입력 버튼을 고르기 위해서는 1. 리모컨을 들여다보고 2. 원하는 위치를 찾아서 3. 기계에 대고 누른다 가 되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 터치 패널 LCD 타입 리모컨의 가장 불편한 점도 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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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습리모컨에 학습시켜 사용하는 경우에도 입력 선택 업/다운 이 있으면 이것만 기억시키고 random access버튼은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요. 버튼 추가가 힘들면 메뉴 버튼이 눌리지 않은 상태에서 화살표(상하좌우) 버튼중 두개가 입력선택으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램해도 되겠군요. 그리고 잘 쓰지 않는 기능들 (채널 딜레이, 서브우퍼 콘트롤 등등..)은 메뉴를 통해 OSD를 보며 사용하도록 되겠지요 ? 그렇다면 메뉴의 트리구조도 신경을 써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이프릴 모든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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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시작시점이 될 1월 마지막주는 설날인 것 같은데, 그럼 년말 보너스는 물건너 간것으로 쳐도 설날 보너스로도 지급받지 못하게 되는것은 설마 아니겠죠? 12/23 시청회는 참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