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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듬새도 무척 마음에 들고 소리도 좋습니다 그런데 받을때부터 볼륨윗부분 패널에 약간의 찍힌(?)자국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습니다만 손이 자꾸 가는 볼륨부위라서 좀 찜찜합니다..어떻게 해야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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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2004.11.04 02:10
    파시는 분의 깊은 뜻은 잘 모르겠지만요. 소리가 마음에 안들 수도 있고, 갑자기 다른 것이 사고플 수도 있고....여러가지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장터에 M200이 나오면 (공구보다 싸게 내놓으셨을테니까) 빨리 사세요. 이런 값에 이런 소리를 어디서 구하기 쉽습니까? M200 같은 것은 마구 사서 5채널로 쓰면 거의 끙~ 일 것입니다. 남이 파시는 것에 대하여 너무 심려치 마시길. 더 좋은 파워로 바꾸기 위한 일반적인 행보가 아닐까요? 저도 바꿈질 십년정도 할때 엄청 바꾸었습니다. 단 3개월이상씩은 다 들어보고 평가를 내린 후 팔기는 하였지만요. 그게 그거겠지요. 오래듣고 파나, 조금 듣고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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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0505 2004.11.04 08:40
    저도 이광일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소비자인 저로서도 기분이 조금 언짢아질 것은 틀림이 없고, 왠지 (약간은) 속은 것 같으면서도 시큼떨떠름한 기분도 들 수 있습니다만 그 분의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즐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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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희 2004.11.04 17:28
    혹시 제가 장터에 내놓은 매물을 보고 하시는 이야기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저는 M200에 대해 그 어떤 사이트에서도 감언이설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아닐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만...) 그리고 저는 9800을 바이앰핑 하기 위해 2조를 내렸다가 들어보니 큰 의미가 없고, 메인으로 마크레빈슨 파워를 쓰고 있어서 서브용으로 2조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파는 것인데... 만일 저를 두고 한 이야기라면 이의를 제기하신 분께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 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그리고 오디오라는 게 내쳤다가도 다시 생각이 간절하여 들이기도 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 DP300 좋다고 난리 방정을 떨다가 결국은 지인에게 양도했습니다만, 얼마전 다시 들여놓았습니다.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 아 그래도 그게 괜찮았구나"라고 느끼는 게 때로는 오디오에 더 깊은 정을 주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아무개님의 글을 읽어보면 M200에 대한 애정과는 무관하게 일종의 "독기"가 느껴지는 군요. 제가 알기로 M200이 장터에 나온 것은 제가 처음인것 같은데... 그리고 오늘이라는 표현을 보면 저를 두고 일부러 찍으신 것 같은데...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타인을 호도하는 행위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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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04.11.04 18:21
    아무개님이 쓰신 내용이 김*희님을 지칭 했는지는 모르지만 지난 공구에 이어 또 김*희님이 거론 돼는군요 쿼드렉스 때에는 크리스에서 다수의 쿼드렉스 사용자와 맞짱 뜨시더니... 저는 아무개님이 쓰신 내용을 아무리 읽어봐도 독기는 못 느기겼는데 독기가 어느부분에 있는지요 (저는 M200 사용자가 아닙니다 좋은 내용이 아니라 가명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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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2004.11.04 19:32
    자세한 내역은 모르겠지만 그저 즐기면 되지 않겠습니까? 음악...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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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희 2004.11.04 20:12
    쿼드렉스 이야기를 또 하시는데, 쿼드렉스는 소리가 마음에 안들어 팔았고, M200은 마음에 들어 아직도 한 조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맞짱 뜬 일이 없는데... 여기서 무슨 맞짱입니까? 개인이 물건 사고 파는데 이름도 안밝히고 맹목적으로 사람을 공격하는게 문제지요. 뭐 제가 공제가보다 비싸게 팔았나요? 독기가 느껴진다고 한 이유인 즉은 제가 M200에 대해서는 그 어떤 사이트에도 단 한마디 언급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언이설"해 놓고 물건 팔아치운다 식으로 사람을 매도하고 있으며, 무슨 사용기를 아예 신뢰가 안가니 쓰지말라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M200에 대한 사용기를 단 한번도 쓴적이 없으며, 최근에는 개인적인 사업이 바쁜 관계로 에이프릴 사이트에 단 한 건의 글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주로 활동하는 하이파이클럽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기 형식의 글은 거의 한달이상 단 한건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무개님의 글을 보면 분명히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매물을 판 사람에 대해 지칭하며 신뢰성 운운하며 인신공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있지도 않은 일로 사람을 비방하는 행위를 듣고 기분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쿼드렉스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걸보니 아무개 님이 전에도 제게 시비를 건 쿼드렉스 관련자분이신 모양이군요. 아이쿠, 사장님 너무 죄송합니다. 오디오라는게 바꿈질하면서 다른 소리 들어보며 즐기는 건데 에이프릴 물건을 장터에 내놓아도 이렇게 문제삼으니 무서워서 앞으로 어떻게 구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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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언스 2004.11.04 22:09
    김**님 당신의 오디오에 대한 탐구 정신은 너무나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돈도 많이들고 할것인데... 앰프 1대 구입할 금액을 쾌척하시면.. 점심을 거르는 초등학생 3개월은 먹일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취미고 또 오디오가 업이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조금 과소비 하시는것이 아닌지... 오늘도 지하철에서 올라오는데,,구걸하는 노친네들을 보면서... 참.. 바꿈질 1번 할 돈 희생하면.. 저분들 따뜻한 식사를 몇년이고 제공할 수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여.. 우리야.. 조금 여유가 되니깐.. 음악도 듣고 오디오도 취미로 삼고 하지만.. 이런것을 상상조차 못하는 분들이 우리주변에는 넘 많은것 같습니다.. 김**님에게 무례가려고 쓴글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모습일수도 있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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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yet 2004.11.04 23:43
    사정이 있어서 팔고, 사고 하겠죠... 또 어떤 물건이던간에 구매할 때는 경제적인 것을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자기 돈 안아까운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어떠한 사정이 있는지 잘 알지도 못하고 한쪽면만 보고 평가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 같네요!!! 음악을 좋아해서 시작한 오디오라면 서로 정보를 나누면서 개개인이 추구하는 오디오를 가꾸고 만들어 자기만의 음악생활을 즐기는 것이 진정한 "오디오파일"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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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 2004.11.05 01:38
    오디언스명으로 글쓰신 분... 그렇게 말하는 그대는 댁 오디오 팔아 노숙자 도와줄 수 있소? 아니 밥 굶는 어린이한테 밥한번이라도 사준적 있소? 김**님은 나와는 일면배도 없는 사람이오만... 오디언스 그대는 무척이나 철없는 사람인 듯 싶구려... 과소비인지 아닌지는 당신이, 내가 아는 것도 아니고 그저 김**님이 알아서 하는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남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말고 그럴시간 있으면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바꿈질 1번 할 돈 희생하면 따뜻한 식사 몇년이라... 그대가 오디오 팔아서 도와준 것 영수증 이사이트에 올리면 내 앰프하나 쾌척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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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렁뱅이 2004.11.05 05:27
    노숙자님 맞습니다. 저도 얻어먹고 살지만 말만 불쌍한 사람 도와주라 떠드는 사람치고 정작 실천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디다. 우리가 음악을 듣는 것도 다 영혼이 배고파서 그러는 것 아닙니까? 오디오도 어찌보면 취미라기 보다는 허기를 채우는 행위 아닙니까? 물론 남는 돈이 좀 있으면 배 고픈 사람들 도와줘야겠죠. 그러나, 위선은 필요없지요. 정말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은 이런데서 저런 소리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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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헤라디어 2004.11.05 07:48
    남의 뽐뿌질로 오디오를 사고팔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자신의 주관에 자신이 없나요? 오디오질 오래하다보니 모두 음악은 저멀리 내팽겨쳐둔 사람들이 많쿤요. 저는 집이 용산이라 오디오 샾에 자주 가서 청음을 해보지만 몇천만원짜리 기기라고 그앞에서 예민한척 하는 사람들보면 토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바꾸다보니 모두 스텔로가 됐네요. 소리 이만하면 괜찮습니다. 어떤때는 아주 괜찮타고 느끼고 어떤때는 미흡하다고 느끼고 그렇치만 음악이 아름다우면 이런것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네요 사족: 위의 오디언스님의 글, 위선의 극치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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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형 2004.11.05 08:34
    음악을 좋아하는건지 기게를 좋아하는건지 ? 모든님들 보시오! 진정한 오디오 파일이라면 이런 사족을 달아가며 편갈아 싸우는 일이랑 그만 합시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신뢰와 용서라는 단어를 이해 못하나요? 남들보다 좋은 기계를 가지면 어떻고 싸구려면 어떤데요? 음악이란 feel속에서 걱정 근심을 잊어버리고 즐거움을 찾자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여러분은 근심과 걱정, 분노를 느끼게 만듭니다 한번쯤 생각들 하시고 참을줄아는 사람이 진정한 오디오파일이라고생각합니다 남의 집 계시판에는 즐거운 것들이 올라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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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04.11.05 09:25
    위의 내용이 편갈라 싸우는 겁니까? 위선 떠는 사람 훈육중인 것 같네요... 오디**님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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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맨 2004.11.05 11:04
    오랜만에 리플이 많이 달린 글을 읽어보니 즐겁군요...내용이 좀 그래서 뭣하지만... 다른 글에도 많은 리플들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게시판이 살아 있는 것같이 느껴져서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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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 2004.11.05 11:25
    계시와 게시의 차이: 계시는 "신의 계시다" 할때 쓰는 겁니다요... 게시는 말 그대로 "게시판" 할때 씁니다. 한글을 사랑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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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라~~ 2004.11.05 11:39
    어디까지 리플 달리나 함 볼까요^^ 평소때도 이 정도 리플이 달려야 하는 데....^^ 자기 기기 가지고 구워 먹던, 삶아 먹던 그야 주인 맘이지요. 오래가지고 있다가 바꾸던, 금새 바꾸던 언젠가 바꾸게 되는 게 아닌가요/ 기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괜스럽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또 다른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은 되지만 글 중에 약간의 오해의 소지는 보입니다. 사족: 오디언스님 약간 오버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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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2004.11.05 13:26
    그냥 "오래 간직할려고 했는데..급히 내놔서 다른 분껜 죄송합니다" "네..오디오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이해합니다. 좋은 소리 찾으시길 바랍니다.즐음하세요.." 이렇게 끝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인터넷 수준이란...다들 어디가서 오됴한다고 떠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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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이 2004.11.06 10:01
    리플을 보면서 잠시 슬픈마음이 들었습니다. 위의 마스터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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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훈 2004.11.06 13:07
    일전에 하클 장터에 김**님이 M200 매물 내놓은 걸 보았는데 그땐 유저들에게 미안하고, 거실의 서브용으로 운용시 모노블럭이 부담되어 s200을 구하겠다고 쓴 걸 읽었습니다. 편드는 건 아니지만 누가 봐도 이해가 되는 글이었는데 여기서 아무개님의 글을 읽어보니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매도한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정작 본인은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 이미 이름이 알려진 타인을 공격하고 매도하는 행위는 아무래도 오됴하는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이광일님 김신희님 이찬영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름들이 없네요... 실명을 떳떳하게 밝힌 글들만 사실처럼 보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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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2004.11.06 13:21
    실명이든 아니든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음은 그래도 다행한 일입니다. 쓰지 않는 것 보다, 쓰고 표현하고 논쟁하고 또 발전하는 프로세스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앉아 各人의 입장에서 글을 읽어보면 모두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대목들입니다. 토요일 오후, 하늘은 더 높아만 갑니다. 곧 흰 눈이 한번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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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태 2004.11.07 10:44
    제생각은 이 게시판이 좀 더 치열한 오디오와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합니다. 오디오한다고 점찮케 그냥 그냥 GO하잔는 분도 많은데 논쟁을 한다고 인격수양이 다들 덜 된인간들로 꾸지람하는 투도 위선으로 느껴지는 군요. 이동네가 워낙 불확실한 뽐뿌도 많고 주관적이다보니 진정한 토론의 장이없구요 국내 하이엔드오디오의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쓴소리 단소리 모두 표출할 때 에이프릴에도 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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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들르는 수지맨 2004.11.08 00:03
    하- 거 재밌네요. 마치 동네 아줌마들 수다떨며 싸움도 하기도 하듯이 게시판에서 오디오쟁이들이 수다겸 말다툼도 하고.....시일이 지나고 나면 연속극 잊어먹듯이 잊어먹게 되는 화제들이지만. 남자들도 가끔 이렇게 논쟁도 하며 지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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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2004.11.07 21:43
    어느 장터에 있나요? 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하클 검색해 보니 없네요. 이번은 놓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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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hul 2004.11.09 15:46
    사람의 맘이란 항상 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맘에 안들면 파는것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스텔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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