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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21:35

저 가격대 문의요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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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가지 제품 모두 제작 계획있습니다. DA100s + U2를 합친 제품은 6월중 출시됩니다. Firewire를 지원하는 제품은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잡히는 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게시판에 이렇게 적혀있었는데 가격대는 어떻게 되고? HP100은 다음버젼은 나온다면 언제정도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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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upop 2006.01.30 10:39
    앞으로 자신의 "느낌"이 주류인지 아닌지 판단해보고 글을 써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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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텔 2006.01.30 11:02
    어떤 주장을 하려면 그 주장이 본인만의 특수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상황이라고 밝히시고 글을 써 주셔야 "정보"가 될 수 있으시겠지요. 그게 힘드시다면, 최소한 어떤 시스템에서 들어봤더니 어떻더라고 말씀을 해 주셔야 수고스럽게 쓰신 글이 더 빛을 발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전제 조건이 전혀 없는 글이라면, 본인을 아주 잘 아는 지인이 아니시라면 다른 분들께서는 도데체 무슨 근거로 정보화 할 수 있을까요? 과학을 예로 들어서 거시기 합니다만, 테스트 된 상황과 조건들에 대한 근거를 밝히시고 주장을 하여야 "이론"으로 인정 받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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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텔 2006.01.30 11:05
    위 글은 dudupop 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 seyong 님께서 글을 올려주셔서 순서가 이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 해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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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30 11:06
    개인적으로는 "무작정 좋다"라는 사용기를 더 경계합니다. "무작정 좋다"는 글에 속아 지출한 돈이 얼마인지... 어렵겠지만,, 좋다는 글보단, 냉정한 비판이 섞인 글이 사용자로서는 더 고마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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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yong 2006.01.30 11:06
    하이텔님꼐서 오해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에 댓글을 주신분이셨군요 그글에 댓글이 들어온걸 보고 제나름의 답변들 드렸었지요. 문제는 하이텔님께서 그걸 읽으셨는지 확인할길이 없어서 반나절가량 더 글을 지우지않고 있다가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길래 수긍하신걸로 생각하고 으례하듯 제글을 지웠었는데 하이텔님께서 확인을 안하신 상태였나 봅니다. 와트게이트문제는 제가 직접 확인해보지는 않었으나 오리지날단자로 제작하신것으로 압니다 킴버케이블들에 대한 로듐도금처리는 하이텔님이 의미하신 로듐과 엄밀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반덴헐 문제로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사용하는 인터케이블들은 mc골드를 제외하고 오리지널정품들이며 mc골드는 묵케이블에서 선재를 반덴헐사에 오더를내어서 제작하신 것으로 압니다. 파워케이블은 2종류가 저한테 있는데 하나는 박스정품이고 하나는 묵케이블에서 후루텍 골드단자로 터미네이션 해주신 제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제생각을 집단화시키려는 마음따위엔 관심없는 아마추어입니다 혁명적인 주장이라니요 ㅎㅎㅎ 사람입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음향기기에서 케이블의 의미는 주어진 환경과 시스템에 따라 그입맛이 상당히 다르다는 겁니다 "마사이 dcline"에 대한 호평글을 보고 저또한 호감을 가지고 사용을 하게 되었었고 나름의 느낌을 언급한것이었지 무엇이 좋고 나쁘다는 말은 한적 없습니다. 나쁜의미로 받어들이셨다면 제표현의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마사이"이 라는 케이블이 입맛이 거기서 거기인 수많은 다른 이들이 이미 논해 놓은 결론에 있는 제품은 아니라는 겁니다. 한없이 마음에 드시는 분도 있겠지만 아닌분들도 있다는거죠 저만 별종은 아닐껍니다. 제기억으론 이게시판 이전글에도 저와비슷한 의견을 주신분도 있고 아시겠지만 장터에 흘러나오는 a1프리제품들을 대부분은 마사이dcline을 장착한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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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텔 2006.01.30 11:24
    저는 seyong 님께 개인적인 사감은 없답니다. 한바탕 할퀴어놓고 그리 말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는 하지만, 제 본심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되지도 않는 물건 띄우기 하는 자들이 밉습니다. 그런 자들을 반드시 잡아내어서 얼마나 많은 알바비를 받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알바들의 정체에 대하여 대충 짐작이 가기는 합니다만, 현행법이 그런 사실을 공개된 장소에서 알리는것을 금지하는고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더라도 침묵하여야 하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다시한번 seyong 님께 사과드리며, 저의 참 의도를 바로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글은 며칠 이내로 삭제 하겠습니다. 님께는 죄송하오나, 이 글을 봐야 할 많은 이들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니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국내 유통되는 반덴헐은 대부분이 가짜입니다. 제가 진본을 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잘 압니다. 그리고 반덴헐은 케이블에 그리 인쇄를 안합니다. 약간 번지는 실크인쇄가 오리지날 입니다. 설마 한국에 파는 버젼만 따로 인쇄를 그것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계 돌렸을까요? 킴버의 와트게이트 또한 그렇습니다. 와트게이트는 이코노믹, 골드도금, 실버 이렇게 3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자들은 미국 거대 전기 회사인 레비톤을 원 베이스로 합니다. www.wattgate.com 가시면 바로 확인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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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yong 2006.01.30 11:28
    하이텔님 그리 의심가시면 저희집에 오십시오 환영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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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일 2006.01.30 11:28
    seyong님 하이텔님이나 글맥을 보니, 전혀 논쟁을 허실 거리가 아니군요. 오히려 덕담을 나누셔야 하실 두분이십니다. 저도 스테이트먼트스피커 시청회 하루저녁하고 나서, 소리가 좋다고 대부분 그러시니 여기저기서 믿지 못하겠다...에이 설마..얼마나 펌프를 해댔으면 하는 진담, 농담을 듣고 있습니다. 조금 기분 나쁩니다. 좋은 소리를 싸고 좋게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안 좋지요. 허지만, 전 한가지는 확실하게 이야기합니다. 내 귀에 이렇게 좋은 점이 있고....이렇게 아직 약한 점이 있노라고요. 그리고 저도 글을 가끔 지웁니다. 맘에 안들면요. 굴비가 같이 없어져서....문제라면 문제일까? 스피커..지금 집에서 집중 시청중입니다. 중간 글을 올려보려구요. 이왕 펌프라고 욕 먹는 거...중간펌프해 볼까요? 집에서 들으니 더...죽음이군요...ㅎㅎ 새해 복 많이 들 받으시고요. 새해엔 알바를 하던, 띄우기를 하던, 열심히 일하던,...남들에게 해주지 않고 서로 나누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이 마눌 생일인데, 구정 다음날 손님치루느라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하네요. 휴일은 모두 끝나가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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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텔 2006.01.30 11:43
    자꾸 반복되므로 이번 한번만 더 말씀드리고 제 의견을 이만 접겠습니다. 저는 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께서 펼치시는 본인의 의견을 남기시는 방법이 틀렸음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조금 오버한다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리도 오버하는 것은 이곳만은 항상 자기 검열이 이루어져서 님께서 예로 든 사이트들처럼 알바들이 득실거리는 "소돔과 고모라"가 되지 않기를 충심으로 바라는 마음 때문 입니다. 그 사이트들이 소돔과 고모라가 된 이유는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어떻게 보면 지극히 한국적인 아름다운 인정들이 오히려 반작용을 일으켜서 그리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견 주신 이광일님... 저는 님을 존경합니다. 척박한 땅에서 하이파이의 꽃을 피우시려는 님의 정열을 존경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님의 순수가 지켜지도록 저는 이곳에서 냉엄한 독설을 퍼부어 댈 것입니다. "절대 권력은 반드시 타락하므로..." 제 의견이 님의 정열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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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 2006.01.30 11:51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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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2006.01.31 00:45
    왠 새해벽두부터 전라도가 나오고 이러지? 피해의식이 강하신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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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까지 2006.01.30 14:30
    리버맨 냄새가 진동을 하는군요. 이곳에선 제발 자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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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 2006.01.30 19:55
    일견 맞는 의견인것 같으면서 왜 기분은 별로인지??? 케이블은 막선이 최고이고 비싼것은 모자란자들이 주로 환상과 허영에 들떠서 사는것 아닌가??? 그리고 하모씨도 그냥 일반 오됴파일같지 않은 느낌은 왜드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오됴 바꿈질 하는사람들 85%는 음악을 듣는 사람이 아니라 소리를 듣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경우죠. 솔직히 오됴계는 대량으로 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납득할 수 없는 가격들이 난무하는 이런 세계는 아마 10년 또는 20년후면 망하지 않을까요?? (에이프릴 제외, 가격이 납득이 되어서..) 그리고 이론가지고 뭐라는데.. 오됴 이론중 공인된게 얼마나 된다고 잘난체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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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흠 2006.01.31 05:15
    ["마사이"이 라는 케이블이 입맛이 거기서 거기인 수많은 다른 이들이 이미 논해 놓은 결론에 있는 제품은 아니라는 겁니다. 한없이 마음에 드시는 분도 있겠지만 아닌분들도 있다는거죠 저만 별종은 아닐껍니다. 제기억으론 이게시판 이전글에도 저와비슷한 의견을 주신분도 있고] 댓글의 세영님의 글중 일부입니다. 세영님이 전에 올리셨던 글중에 마사이 DC-LINE 에대한 또다른의견을 올렸던걸 기억합니다. 이글이 못마땅했던 사람이 분명있읍니다. 누구일까요,여러분이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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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화 2006.01.31 07:16
    여기서 거론된 케이블들 가지고 시청회 할 계획이 있으므로 그때 구경들 오시지요. 아마 소리가 보인다는 것이 뭐인지를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소리가 취향라구요? 그리 주장하고 싶으시면 www.hificlub.co.kr 가셔서 상부의 하이파이 누르시고 HIFI게시판에 제가 올려놓은 글 정독해 보십시오. 저를 논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수준 높게 논해주십시오. 그게 여러분들 정신건강과 대한민국 오디오 발전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무엇이 두려우신가요? 밝음이 그리도 두려우신가요? 어차피 해는 뜨게 되어 있습니다. 밝음에 적응하십시오. 제가 하이파이게시판에 30부에 걸쳐서 괜히 글 써놓았겠습니까? 이제 진실에 대한 거대한 담론의 장이 펼쳐집니다. 그 서곡으로 여러분들은 "쥐들의 춤"을 구경하고 계십니다. 지금 구경하시는 춤은 "한마리의 쥐가 여러 마리로의 변신"입니다. 왜 "쥐 들"이 저리도 열심히 춤을 출까요? 무엇이 두려울까요? 혹 쥐약 먹어서 일까요? 개봉 박두... "쥐들의 춤"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들 이리도 부끄럽게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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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2006.01.31 07:41
    -----무엇이 두려우신가요? 밝음이 그리도 두려우신가요? 어차피 해는 뜨게 되어 있습니다. 밝음에 적응하십시오.----- 여태것 댓글다신분들이 주장해온 요지를 알고나 계시는지요. 정말 사돈남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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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yong 2006.01.31 07:46
    박상화님 서로 양식있는 사람들로서 그만 거두셨으면 합니다 이미 사과와 양해를 주고 받은것외에 글내에서 왈가왈부되는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케이블류 종류따지고 가짜진짜 애기들은 저와 하이텔님간의 오해문제와는 본질이 다른 하이텔님이 일방으로 꺼내드신것들이오며 저와 논쟁사항이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아울러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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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2006.01.31 09:23
    세영님글에 달린댓글에 세영님이 더이상의 댓글을 원치않으시지만 미리죄송타는 말씀드리고 한마디만 덧붙이겠읍니다. 글을 요상스럽게 써올려 동호인을 호도하는것같아 몇자적습니다. -----그럼 과연 오디오에서 취향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불과 몇분의 일 아니겠습니까? 나머지는 실력이겠지요.----- -----소리가 취향라구요?----- 이인이라는가정하에... 이분들이 우릴 졸로보고있지 않은 다음에야 공개적으로 이곳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리는것에 분개하지않을수 없읍니다. 마지막 1%를 위해 기백만원을 쏟아붓는다는 하이파이의 유저들의 오랜속성을 정녕 모르고 올린글인지 아님 초짜를 가르치려 기기의실력운운한것인지 아님 또다른 이슈를 부각시키기위해 운을뛰운것인지 정초부터 상당히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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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앞으로 2006.01.31 10:05
    절대로 리버맨의 제품은 중고조차 사지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아주 자신의 사상에 자신이 취해있군요. 하긴 사상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만... 하이파이 클럽의 글..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며, 그 글 때문에 하클에 안들어가는 사람은 얼마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요즘 하클에는 장터에만 갑니다. 한 사람이 도배하는 것을 보는 것이, 그것도 자신만이 옳다고 하면서 도배하는 것을 보는 것이 아주 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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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2006.02.01 00:45
    저 쥐타령이 또 나왔군요. 하이텔이란 필명 쓰시는 저분 옛날 하이텔 시절 아이디가 뭔지 알 것 같습니다. 그 아이디가 본인 사업체명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말을 가려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쥐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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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2006.01.31 13:24
    쥐라.. 쥐... 쥐들에게 어떻게하면 잘 붙어 있을까? 어떻게하면 그들의 피를 잘 빨아먹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곤충을 부르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고상하고, 남들을 쥐라고 부르면서, 그들의 호주머니를 털려는 생각만 하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쥐"를 가르쳐서 사람 만들려고 노력하신다고 감사해야할까요? 하하하.. 어떤 "쥐"도 자신의 피를 빨려고 하는 곤충에 대해 감사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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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006.01.31 13:29
    하클의 글이 본인 생각에는 상당히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30개나 되는 졸문을 자신있게 읽어보라니... 글은 그 사람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보아도 하클의 글이 그리 높은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더군요. 오만과 편집에 사로잡힌 사람의 글은 어떻게 놓고 보아도... 더 이상 이곳에 글 올려보았자 리버맨에 좋지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잠잠해지면, 그냥 케이블 홍보하시는 것이 리버맨에 더 좋은 결과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는 꼭 박사장님이 직접 나서시지 않으시고, 다른 친분이 있으신 분들에게 부탁해서 뽐뿌하면 더욱 더 효과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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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군요. 2006.01.31 13:35
    아까 올라왔던 박상화 사장님의 글을 갈무리해 놓을 걸 그랬군요. 그 글이야말로 하이텔 님의 말처럼 "토*" 글이니.. 답글이 공격적이니 지운.. 그 글이야말로 참... "토*"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그러나 법에 그토록 자신 있어하신 하이텔 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신 글이라서 흉내 내 보았습니다.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저도 박사장님처럼 답글을 "토*"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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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말입다 2006.01.31 14:19
    조건부 5조 선주문에 당장 입금할테니 계좌번호 보내라고 큰소리 떵떵치던 글이 어느샌가 토*고 말았네요. 세상사는 방법 참 다양하네요. 참 비범한 분인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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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화 2006.01.31 16:09
    가짜 케이블 팔았던 분들은 여기 다 모이셨네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님들의 글을 보고 누구인지 모르시리라 생각치는 않으시지요? 세금 안내고 장사하시는... 내 앞으로, 그러게요, 하하하, 그리고, 아깝군요, 그러게말입니다 토탈 6개의 변신 아이디를 구사하는 수지의 모님. 다음부터는 본인이 업자의 신분이시고, 가짜 케이블을 팔았다고 밝히고 글을 쓰십시오. 님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가짜 실텍을 팔게 되었는지 저는 안답니다. 님께 가짜를 공급하신 분을 나무라셔야지 저에게 뭐라 하셔서 풀릴 문제가 아니겠지요. 여론이란 그리 호도한다고 조성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순간의 눈속임은 가능하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은 이미 가짜 케이블을 파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그동안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여러분들은 작심하고 그 일을 벌이셨고, 그러한 사실을 제가 공개하면 바로 지금과 같이 제가 공격 당하니까요. 동주 사장님 잘 아시지요? 이분께서 지금 이 게시판을 갈무리 하시고 계십니다. 아마 다시 과천 경찰서 형사가 님을 찾아갈 것입니다. 몇달전에 은팔찌 차보셨지요? 그때 심정이 어떠셨나요? 본인이 잘못하였다고 반성 하셨나요? 아니면 더럽게 재수 없어서 걸리셨다고 생각 하셨나요? 님께서 팔으셨던 수많은 가짜들 첫째가 Siltech 이셨고, 그 다음이 XLO, 다음이 Audionote셨지요? 실텍이나 오디오노트야 몇개 안 팔으셨으니 소비자들께 변상해 주시기 쉬우셨지만, XLO는 이미 너무 많이 파셔서 가자임을 밝히기 힘드시지요? 수천만원, 수억을 변상하여야 하니까요. 제가 다 낱낱이 이 게시판을 통하여 다 깔가요? 그걸 원하시나요? 원래 형사법이 그러지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라고...동일 죄에 대하여 치죄치 않지요.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답니다. 다른지 아닌지는 겪어보시고 판단하십시오. 님께서는 고위 공직자 출신이십니다. 제가 님의 과거 신분까지 여기서 다 까고, 그 신분을 이용하셔서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다 공개하기를 원하시지는 않으시지요. 위 사실을 신문사에 투고해 볼까요? 고위공직자 모씨... 그 신분을 이용하여 중국서 가짜 케이블 들여왔다. 볼만 해 지겠군요. 신문에 난 님의 얼굴을 보면서 저는 무슨 생각을 하여야 할까요? 제가 즐거워 하겠습니까? 그런 일이 생기게 되면 님께서는 연금혜택 사라지시고, 노후를 아주 고독히 보내셔야 합니다. 대학 후배 통하여 낚시 E-Mail 보내지 마시고, 제발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안그러시면 저도 동주편에 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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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2006.01.31 17:31
    아직도 본질을 깨닫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나..저를 포함하여 언급하신 필명의 동호인분들은 모르겐 해도 전혀 관계없는 동호인일 뿐일 겁니다. 도대체 케블장사하시는 분들간에 무슨일이 어떻게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불만이 있으시면 당사자를 고발하던가 멱살잡고 경찰서를 가시기 바랍니다. 애꿎은 동호회원들을 쥐 취급하여 개망신 당하지 마시구요. 보기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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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화 2006.01.31 18:11
    조금전에 민경찬님께서 제게 전화 주셨습니다. 윗글은 본인께서 쓴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비록 제가 민경찬님의 실명을 밝힌것은 아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쓴 것이 사실이므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가짜 실텍, 가짜 XLO, 가짜 Audionote를 수입한 주체는 삼양전기 배중남이며, 박정국님은 모르시고 판매하신 것이라고 박정국님께서 확인해 주셨습니다. 박정국님의 말씀에 의하면, 삼양전기 배중남은 위 케이블들이 가짜임을 알고도 수입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배중남씨는 이 건에 대하여 전혀 변상할 마음이 없고, 만약 누가 변상하라고 하면, 어차피 살만큼 다 살았으니 "자살"해 버리겠다고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 건에 대하여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로까지 확산되는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본의 아니게 거친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일이 공익적 차원의 문제를 포함한 것이어서 화급히 진행하다 보니 그리 거친 표현까지 사용한 것이라고 변명 할 수는 있으나 이는 구구한 부분까지도 포함한 치졸한 변명이라는 것을 자인합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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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yong 2006.01.31 18:57
    박상화님 댓글들 끝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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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화 2006.01.31 19:03
    박정국님께 다시 확인하니 배중남씨도 그 케이블들이 가짜인지 수입 당시에는 몰랐다고 합니다. 나중에 가짜로 판명되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이점 다시 확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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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 2006.01.31 19:11
    박상화님 더이상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면피성 댓글로 법망을 빠져나가려하나 이곳게시판글들은 계속해서 갈무리되어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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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31 19:22
    짜증나니 그만 하자에 한표~ ..... 더 할려면 리버맨 게시판으로 옮겨라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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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2006.01.31 19:42
    박상화님이 모함했던 것이군요. 그것도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것을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박상화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 꼴입니다. 왜 그리도 힘들고 어렵게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잘못알고 오해하고, 동호인에게 잘못 가르쳐주고, 그것으로 박사장님을 존경하는 동호인(?)은 이곳에서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그냥 케이블이나 파시고 쓸데없는 글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리버맨..이젠 이름만 들어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어찌 세치혀로 그리도 많은 사람을 모함하십니까? 그것도 하룻밤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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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jpc 2006.01.31 20:26
    그만 하시지요 다들.. 여기는 싸우자고 모인자리가 아닙니다.. 정초부터..에이..스피커 얘기 좀 하자고..요 케이블 말고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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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 2006.02.01 03:28
    *** 저는 이곳에서 본의 아니게 거친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일이 공익적 차원의 문제를 포함한 것이어서 화급히 진행하다 보니 그리 거친 표현까지 사용한 것이라고 변명 할 수는 있으나 이는 구구한 부분까지도 포함한 치졸한 변명이라는 것을 자인합니다.*** 꼬리내리면서도 끝까지 공익적차원운운하며 진정한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는군요. 뭐하나 가짜선재에대해 과학적으로 드러난 판례가 없는가운데 타메이커의 케이블들에 가짜가 돌아다닌다는등의 소문을 내고다니면 결국 혜택을 보는이가 자명하니 이번 난장판도 잃은것보다는 얻은것이 많으셔서 흐믓하시겠읍니다. 이왕지사 케이블계가 썩었다는 말들이 나온김에 동호인분들께서는 상기해주시면 좋겠읍니다. 진정 양심적이고 동호인들에 즐거움을 주려 노력하는 업체의 제품을 애용합시다. --------------------------------------------------- 제가 다 낱낱이 이 게시판을 통하여 다 깔가요? 그걸 원하시나요? 원래 형사법이 그러지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라고...동일 죄에 대하여 치죄치 않지요.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답니다. 다른지 아닌지는 겪어보시고 판단하십시오. 님께서는 고위 공직자 출신이십니다. 제가 님의 과거 신분까지 여기서 다 까고, 그 신분을 이용하셔서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다 공개하기를 원하시지는 않으시지요. 위 사실을 신문사에 투고해 볼까요? 고위공직자 모씨... 그 신분을 이용하여 중국서 가짜 케이블 들여왔다. 볼만 해 지겠군요. 신문에 난 님의 얼굴을 보면서 저는 무슨 생각을 하여야 할까요? 제가 즐거워 하겠습니까? 그런 일이 생기게 되면 님께서는 연금혜택 사라지시고, 노후를 아주 고독히 보내셔야 합니다. --------------------------------------------------------------- 동종업계의 동료에게 이따위 협박성글을 공개적으로 아무렇게 휘갈겨버리는 업자가 진정 정의롭고 여러분들 혹은 2세에게 즐거운 음악을 들려줄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우리 동호인을 쥐새끼로 보는자에게 어떤 응징이 가해지는지 현실로 보여줄때가 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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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2006.02.01 16:46
    박X님,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xx이 제발 저리다" 뭐 이런 속담이 자꾸 생각 나네요. 오디오 생활 10년도 안되었지만 연식 좀 된 오디오파일들은 케이블업에 관련된 국내의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들을 대충 다 알고 있답니다. 어쩌다 저같은 월급쟁이도 그런 얘기를 다 알게 되었는지...그냥 다들 과거를 삭 정리하고 잊고 앞으로 정말 양심적으로 깨끗하게 지내셨으면 하는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실망한 것 외에 크게 손해 본 거 많지 않은) 제 생각입니다. 그게 우리나라 오디오 업계와 오디오파일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요. 이런 건은 "반민특위" 뭐 이런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잖아요? 그냥 앞으로는 서로 좋게, 건강하게(sound mind) 지냅시다. (업자 당사자들 간의 상한 감정은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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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구,,, 2006.02.01 22:14
    박성화님의 글이 줄줄 달리니, 어느새 하이텔님의 글이 사라졌네 그려. 하기사 한사람이 두가지 아이디를 가지고 대글 다는것도 한계가 있지(글쓰는 시간이 있으므로).그렇담 하이텔은 박상화님이구먼요...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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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화 2006.02.02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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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짜증 2006.02.16 01:40
    가만 읽어보니 정말 왕짜증이네. c8 앞으로 물가엔 가지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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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708 2010.04.15 21:37
    그리고 언제6월 언제정도 나오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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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2010.04.16 07:01
    6월중순경 나옵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HP100 은 다음버젼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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