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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쯤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데
근래에 cd인식이 잘 안됩니다. 아예 안되는건 아니고 인식은 하는데
1번트랙 듣다가 2번이 인식이 안되고 3번 인식되고 4,5번 인식 안되고 이런식입니다.
계속 반복해서 돌리다보면 어쩔때는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른 cdp에서는 잘 인식되는것으로 봐서는 cd앨범의 이상은 아닌것 같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 픽업이라는것을 교체해야 한다면 수리비용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혹 방문하여 수리를 받고 가져올수 있는지요?

그날 수리가 되던 시간이 필요하던간에 박스가 없어서 직접 가져가야 하는데
찾아갈 주소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차는 어디에 하는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또 시계가 일주일쯤 지나면 4~5분정도 빨라져있는데 수리가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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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됐던 2006.06.11 19:54
    한마디하자면 오꿈은 문제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꿈 모르시는 분들 참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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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도 2006.06.11 20:01
    오꿈은 문제있지만 모험심이 강한사람은 도전해 볼만하다. 혹여 횡재할 수 있다. 그러나 알다시피 모험이 높을 수록 실패 확률이 높으나 고수익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 오꿈을 모르는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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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횡재? 2006.06.11 20:07
    뭔 횡재? 그놈의 횡재란 말 밎고 공제 참여했다가 개피본 사람들 이야기 줄줄이 나왔는데 횡재 운운하다니... 오디오 장만하는것이 로또뽑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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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 오됴 2006.06.11 20:10
    오꿈은 명실상부한 꿈속의 오디오입니다. 꿈은 실현된다고 하지만 어데 꿈이 실현 되기가 쉽습니까?? 거의가 일장춘몽입죠. 그래서 오꿈입니다. 이름대로 가는것입죠. 꿈깨면 허무만 남지요. 그러나 꿈속에 있을때 만큼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꿈조차 꿀 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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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 같이죽자! 2006.06.11 20:12
    횡재한사람이 대체 멀로 횡재를 했데요? 오꿈제품사서 때돈번 사람 말점 해주세요... 아니면 그 상품이 먼지나... 걍 대충 그 가격대에서 CP괜찮은 제품정도 만든게 다 아닌가요? 그리고 벤처? 모험정신? 언제 오꿈에서 투자자 유치했나요? 그리고 자기돈이나 투자받은돈으로 그런 모험을 즐겼으면 존경받겠죠.. 하지만 소비자돈으로 모험을 하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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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란? 2006.06.11 20:16
    오됴의 횡재란 투자대비 엄청난 실력. 그리고 횡재하려면 개피본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횡재 하기가 어디 쉽습니껴?? 그리고 오됴에서 횡재해서 돈번다는 덜떨어진 생각 가진 사람도 있나??? 요됴에서 횡재란 뜻도 모르며 흥분하는 사람도 다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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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 2006.06.12 09:58
    횡재 좋아하다 횡액 당한 사람들 부지기수지요. 뭔뜻으로 횡재라는 단어를 쓰셨는지는 알수 없지만, 오됴꿈 같은 경우에 횡재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꿈은 꿈일뿐... 우리가 원하는것은 횡재 오디오가 아니라 지불한만큼 제값나는 소리 나오는 기기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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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시러 2006.06.12 10:01
    명품(名品)[명사]; 뛰어난 물건(작품). 복각(覆刻·復刻)[명사]; 한번 새긴 책판을 원본으로 그대로 삼아 다시 목판으로 새기는 일,또는 그 판. 짝퉁:우리말풀이에는 나오지 않음. 인터넷의 지식검색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옴. 별로 좋지 않은 가짜 라는 뜻에서 "짜가"와 "퉁이"가 합쳐지고 줄여져서 짜가 - 짝, 퉁이 - 퉁... 해서 짝퉁이 되었다 보여집니다. 명품과 복각은 이미 사전에 등록된 말이지만, 짝퉁은 우리나라에 명품이란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소개되면서 생겨난 말입니다. 아마도 가까운 시일내에 사전에 오르게 되겠지요.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이전에는 해외에 나갈 기회가 생겨야 만날 수가있었던 이른바 명품들을 주위의 백화점들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명품때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병폐가 있겠습니다만 여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합니다. 명품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들 중 가장 흔한 것 하나가 "실속은 없고 브랜드때문에 비싼 제품"입니다. 이런 오해는 상품이 가지는 힘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브랜드"라는 것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브랜드" 가치는 그 브랜드가 단지 광고에 의해서만 형성이 된 것이 아니라 "명품 브랜드"를 획득하기 위해서 그 상품을 제조한 여러 사람들의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룩한 피와 땀의 결실일 뿐 아니라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어렵게 받은 "인증"입니다. 이러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얼치기 제조업자들은 쉽게 다음과 같은 말을 뱉습니다. "저 명품이라는 것은 우리 제품하고 성능에서 별 차이가 없어. 단지 브랜드때문에 비쌀 뿐이야.". 하지만 시장에서 제품은 바로 그 "별 차이"때문에 "천지차이"의 소비자 반응을 만듭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Cartier라는 시계가 있습니다. 보석으로 치장한 이 시계는 천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최저가격으로 매겨져 있을 정도로 고가의 시계입니다. 이 시계회사는 1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계의 브랜드의 파워는 150년간에 걸쳐서 꾸준히 쌓아 온 제조업체의 결과물입니다. 유명 매장에서 진열장너머로 번쩍이는 모습만 구경할 수 밖에 없지만. 이 시계제조업체의 이력을 살피면 단지 보석이 박힌 시계를 만들었다고 해서 명품이 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는 손목시계를 최초로 만든 회사입니다. 그 이전에는 회중시계만이 있었지요. 1888년에 처음 선을 보여 무려 23년간 전세계 시장을 휩씁니다.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단 제품을 시장에 성공시켜 그 성공을 23년간 이어간다는 것은 아무 업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류 제품을 시장에 내어놓고 지속적으로 사용자들로 부터 찬사를 받은 후에야 비로소 명품의 대접을 받는 것이지요. 얼치기 제조업자들은 이러한 사실들은 간과하고 명품들이 받는 프리미엄가격을 질시하기만 합니다. 자신의 제품이 남들의 제품보다 더 많은 가격을 받으려면 더 나은 품질을 아니 기존의 제품군들을 멀찍이 따돌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제조업의 역사가 일천한 우리나라에서 쉽게 명품이 만들어질리는 없습니다. 심지어 아시아에서 제조업의 역사가 가장 긴 일본에서 조차 유럽의 명품에 필적하는 제품은 아직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 만큼 힘든 것이지요. 굳이 우리나라에서 나온 명품을 꼽으라면 저는 삼성의 "애니콜"을 들겠습니다. 이것은 해외를 돌아다니면 애니콜 제품이 다른 회사의 제품들보다 얼마나 많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가 하는 사실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복각이야기로 하겠습니다. 복각 이 역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복각의 어원에서 보듯이 수명이 다한 판본을 원판과 같이 제조하는 일입니다. 원래 제품과 한 치도 다르지 않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지요.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일본 소설 (바로 얼마 전에 개봉한 일본 영화)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의 직업이 "중세회화 복원사"입니다. 즉 하는 일이 중세의 회화들을 똑 같이 재생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몇 해에 걸쳐 혹독하게 수련해야 겨우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원작자가 겪어야 했던 창작의 혹독한 시련은 없을 망정, 그 시련을 공감하고 원작자의 눈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비로소 원작을 복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복각작업은 원작자와 원작자의 창작품에 대한 오마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복각은 아무나가 아닌 정식으로 인정받은 사람 혹은 그 원작자의 정신을 충실히 계승했다고 하는 사람(혹은 업체)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쿼드나 마란츠의 몇 제품들이 원 제품이 나온 지 수 십년이 지난 후 복각제품이 나왔지만 이 제품들 역시 쿼드나 마란츠에서 제조되었습니다. 원래의 제조방법 그대로 사용해서 원제품을 재생산 한 것이지요. 단 하나 원제품과 다른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것은 수 십년 차이에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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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윗글... 2006.06.12 15:06
    와,,,무지 길다. 글 쓰시느라 대략 2시간은 소요했겠구만요. 이렇게 장문을 쓰신 님의 성의에 감복하야 감히 질의 드리건데 존함이 어케 되시나요? 혹 하고 계시는 일은....롯데백화점..아님 이태원....아님...무슨일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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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위글 2006.06.12 15:18
    야,,위에 윗 아자씨, 제발 자다 봉창두둘기는 헛소리좀 고만해라. 한국의 오디오산업이 하이엔드산업으로 진정하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창작의 고통이 있어야 하며 자신이 만든 제품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 지를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다른 여러 제품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소나 말이나 다 알고있는 이런 교과서같은문장은 이제 고마해라..지겹다. 정말이다 진정 한국업체를 아낀다면, 님이 그렇게 되길 원한다면, 돈되고 시간되면 한국제품이나 더 신경써줘라. 물건이 개판이라 못사준다라는 조선시대 얘기는 이제는 고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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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말 한다해서 2006.06.12 15:58
    오꿈이 가려지는거 아닌거 아시죠 오굼은 여러말 말고 반성해야하고 오꿈 사이트 더이상 공제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단, 제대로 된 공제를 진행한다면 할말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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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꿈 관계자 2006.06.12 16:36
    오꿈 관계자가 이곳에 와서 작금의 사태를 진화할려고 하는 냄새가 납니다. 그럴 시간 있으시면 욕먹을짓 하지마시고 기기나 잘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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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의 전성기 2006.06.12 16:52
    위에 장문 쓴사람은 무슨 교과서 같은 뻔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섰지만 너무 짝퉁을 몰아치는것이 아닌지요?? 본인 입으로는 제작사가 같은 쿼드의 복각품도 오늘날 먹여들어가지 않을정도로 현재의 오됴 실력이 발전했다면 과거의 제품을 회로는 그대로 쓰더래도 부품등을 바꾸고 얼리고 해서 더 좋을 수 도 있는것 아니 에여?? 별 당치도 않는글을 무슨 자기의 지식 자랑이나 할려고 하는지 참 쓰잘떼기 없이 길기도 하구랴.. 한국 오디오계에서 짝퉁을 명품이라고 우기는 일은 없습니다. 누구나 짝퉁임을 다 알고 구매 있죠. 그러기에 명품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한 것이고요. 말 되는 소리 좀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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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분 2006.06.12 17:21
    오디오꿈 관계자이신듯 제발 정직하게 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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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넘 2006.06.12 17:47
    무슨 냄새만 나면 단정짓는 그 빨갱이적 수법이 요즘 유행이더만.. 제발 삐뚫어진 시각은 버리고 똑바로 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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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그저 2006.06.12 18:43
    짝퉁이 조아욧! 짝퉁이 싫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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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위에넘 2006.06.12 20:01
    오꿈 관계자가 여기 오는거 맞나봅니다. 찔리니 넘이라고 욕하면서 빨갱이 운운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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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쓰앙늠 2006.06.12 20:29
    우리의 일부는 죽창들고 인민재판하던 그옛날로 돌아간건가요? 증거 없이 몰아 죽이려는.. 인간의 가장 간악한 모습을 이평화로운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간접적 으로 대변합니다. 민주주의가 꽃을 피려는 시대에 자기와 다르다고 입을 억지로 닫게만들고 누명을 씌우며 단정짓는 솜씨는 공머시기주의자 주특기 아닌가요? 정말 무섭븐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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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꿈... 2006.06.12 22:59
    이제 진짜 오꿈이 되었다. 엉터리 기기 시간끌면서 만든건 그렇다치고 또 영리를 목적으로 한것도 그렇다치자 근데 선불받아서 빨리 진행하라고 준 돈 자기 빚갚는데 사용하느라 진행 늦어진것에 대하여는 왜 해명을 안하시는지 못하시는지. 박**제작자 거짓말 할 사람으로 보이진 않던데 왜 박**제작자글은 삭제하고 해명은 없으신지 그러니까 에뮤사이트에 글올릴수 밖에 없죠? 오꿈 관계자라면 이사항에 대하여 해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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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 2006.06.12 23:07
    가만히 있음 좋은데...근질거려서 원,,, 박** s사에 취직해서 오꿈하구 갈등발생했다더이다. 비싼부품박아 비싸게 받자구. 아 왜 그쪽 스타일이잖수, "비싼 부품 때려 박기" 오꿈 참여자들은 비싼거 별로 좋아 하지 않아 가격올리기 곤란했을거구... 한쪽 얘기만 듣구 넘 경솔한사람들이 넘치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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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으 2006.06.13 08:20
    오디오는 음악을 듣는 수단입니다. 원론적인 것 처럼 자동차가 교통 수단이듯이. 좋은 기기를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입니다. 만 명품을 좋아하고 제작자의 혼이 들어간 기기를 통하여 듣고 싶은 분들은 그만한 댓가를 지불하고 들으시면 그만입니다. 정말로 항상 궁금합니다. 명품을 통해 나오는 소리와 기기간의 차이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많은 구별해 내는 분들이 정말 많을까??. 짝둥이든 짜가 든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교체 혹은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음악시장도 확대 될 것입니다....나도 짝뚱, 복각 뭐 이것을 듣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가의 유명한 기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복각기기를 통해 나오는 소리가 더 좋습니다..모든것은 생존경쟁 아닐까...살아 남으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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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꿈 2006.06.13 08:56
    한쪽얘기요 정말 웃기시는군요 박** S사 취직하고는 아무관계가 없더이다. S사 부품박아 비싸게 팔자는게 아니고요 오꿈운영자가 제때 돈은 주지 않고 기판 제작하라하니 못하겠다고 해서 분쟁이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S사 K2모델로 않하고 제대로 된 아이스파워 만들어보고 싶어 S사와 관계없이 공제하고 싶다 하더이다 알려면 똑바로 알고 해명하시죠 그리고 지금공제중인 아이앰프나 빨리 들 동호인들에게 배송하시죠 왜 시간을 끄시는지 기판제작에 몇달, 부품조립에 몇달,, 계속 이런식으로 시간 지연하는건 제작시간이 길어서가 아니고 돈을 제때 안주기 때문에 지연되는겁니다. 자꾸 가리려하지말고 솔직히 고백하고 제대로 공제 합시다. 찔리는게 없음 왜 오꿈에서 제대로 해명도 안하고 박**의 글을 지우는지 최소한의 해명성글을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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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은 2006.06.13 08:56
    짝퉁일뿐... 위에 님께서 복각기기 소리가 더 좋다고 하셨는데...뭘 복각하신 기기이신가요? 혹 멀쩡히 파는 기기인데도 짝퉁으로 베낀 기기를 복각이라고 칭하신것은 아니신지? 음악에서 표절이란것이 있습니다. 표절하더라도 노래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우기실건가요. 표절에는 영혼을 울릴 음악의 혼이 없습니다. 양심을 속이고 만든 음악에 뭔 감동이 있겠습니까? 싸고도 좋은 오디오기기들 많습니다. 굳이 외제 고가기기 아니여도 음악을 음악답게 들을수 있는 기기들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외제명품 선호사상이 뿌리깊이 박혀서... 그런 명품 사기에는 능력이 보자르고...멀쩡히 싸고 좋은 오디오 기기 쓰기에는 자신의 과시욕이 그에 만족못하고... 그래서 외제 명품 짝퉁을 무리하게 복각이라고 우겨서라도 쓰시는것이겠지요. 한때 철없는 젊음으로 그러는 것이라면 이해하지만, 게속 짝퉁을 복각이라고 우기면서까지 오디오 하시는 분들 마음이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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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뚱이던 .... 2006.06.13 09:04
    짝뚱이던 복각이던 그건 논외고요 오꿈의 운영자(관리자)가 제대로 된 사람이 선임되어 제대로된 공제가 이루어졌음 합니다. 아이스파워도 이번주 배송이라하면서 관리자는 부산에 일이 있어 와 있다하니 그럼 이번주 배송도 안되겠네요 위에분 얘기하신 공제선불금 유용이 맞네요 법적으로 공제선불금 유용은 죄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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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히네... 2006.06.14 00:07
    가만히 있음 좋은데...근질거려서 원,,, 박** s사에 취직해서 오꿈하구 갈등발생했다더이다. 비싼부품박아 비싸게 받자구. 아 왜 그쪽 스타일이잖수, "비싼 부품 때려 박기" 오꿈 참여자들은 비싼거 별로 좋아 하지 않아 가격올리기 곤란했을거구... 한쪽 얘기만 듣구 넘 경솔한사람들이 넘치는구랴~ --> 박xx제작자를 3년전부터 알고지낸사람이며 그래서 이번 아이스파워도 공구한 사람입니다. 박xx씨를 통해 요번에 오디오xx과 발생된 대략적상황을 알고있어도 오디오xx게시판에 아무언급없이 지나가려했는데 윗글을 읽다보니, 글 쓴사람은 오꿈집행자거나 혹은 관련인이 쓴글임은 알긴알겠는데 어쩌면 이렇게 뻔한 거짓말을 올릴수있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으이구....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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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으신 2006.06.14 00:32
    말씀입니다... 짝퉁이면 어떻고 복각이면 어떻습니까.... 제대로된 물건을 값싸게 구입 할수만 있다면 주머니가 가벼운 가난한 오됴쟁이한테는 비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장사인데 하다보면, 남기도 하고 적자도 나고 해서. 은행돈은 문론 사채 까지 빌려쓰는데 선금받아 앞의물건 제작에 돈 사용하고 급전 땡겨쓴것이 막기도하고 또 남으면 보충도 하고 그렇게 하는것은 기업이든 장사꾼이든 다 일반사인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 또.. 물건 만들다버면, 시행착오도 있고 자금도 딸리고 해서 납기 못지키는것은 오됴 공구공제 하는곳은 어디나 할것없이 다 똑 같아, 오히려 지키는것이 희안한 일이 되버린게 이쪽의 뻔뻔함이란것은 우리 모두 다아는 사실이겠지요. 또.. 관리자와 제작자간의 돈에 관련된 알력, 시시비비, 그리고 제작자와 부품 납품업자간의 결재에관한 시비, 이런일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며.. 서로가 합의보면 해결될일이고 오됴쟁이가 관여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고 봅니다. 요즈음 오꿈을 보면... 정말 제대로된 물건을 만들겠다는 프로다운 사명감. 제품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는 책임감. 솔직한 답변으로 양해를 구할줄아는 최소한의 도덕심. 등은 찾아볼수없고......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며 시간이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기다리는... 정작 문제는 면피성 변명과 침묵으로 피해가며... 공제공구의 약속된 3개월이 1년이 넘어가도(그럴수도 있지만) 사과할줄모른는 뻔뻔함.. 그리고 개선없는 문제의 반복 그리고 똑같은 변명 그리고 침묵......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해줄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비난받아야할 오꿈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가난한 오됴쟁이의 꿈이 피지도 못하고 사라지지 않게끔 오꿈의 대오 각성을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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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이어서 2006.06.13 13:22
    돈에 관련된 사항은 운영자나 업자 자신의 문제이고 공제금 선불로 받아 어덩게 운용하건 간여할 바는 아니나, 이미 이오꿈이라는 사이트는 순수를 가장해서 동호인들의 공제금을 선불로 받아 제대로 운용하여 공제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공제건 마다 공제금 유용으로 인하여 공제 배송이 제때 안되고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니 문제가 심각 하다는 말씀입니다. 즉, 관리자(운영자)가 공제제작자를 선임하여 동호인으로부터 받은 선불로 다른데 유용하지 않고 제때 제작자에게 지불하여 공제를 진행하면 벌써 배송이 끝났을 제품을 받은 돈을 개인빚 등을 갚는데 유용하다 보니 제때 지불할 능력이 없어 업자에게 제작의뢰가 늦어지고 배송이 늦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을 제때 안주니 제품의 품질도 당연히 떨어지고요. 너무도 뻔한 사항을 가리려 하니 안되죠 차제에 오꿈이 정상운용 되려면 관리자 및 운영자가 제대로 된 사람으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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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기가... 2006.06.13 18:47
    아마 올 여름 가기전에 한국에서 망할 오됴업체가 많을겨. 손에 장을 지질겨, 거진말이먼. 넘 장사가 안되부러...미치것쓰요.... 용산에서 시다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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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하이엔드 2006.06.13 19:35
    외제 수입 오디오업체가 망한다면 반가운 소식.. 거품도 빠지면서 싸그리 망했으면 합니다. 이를 계기로 울나라 하이파이,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사의 도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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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2006.06.13 22:13
    그만 합시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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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2006.06.15 02:04
    제발 내 이후에 글 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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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12.11.06 13:01
    보통은 픽업 교체후 24시간 테스트후에 출고 하오니 이점양해 부탁드리고 비용은 3만원입니다. 서초구방배동 882-3 방배힐3층이며 주차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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