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 CAFE 승인 요청합니다..Stello U3사용자입니다...

그래도 스피커보단 애들이 훨씬 소중한 존재들이죠..

방법없음,,그냥 애들이 호기심같고 누르기 전에 본인이 미리 눌려버리는 것도 나쁘진 않죠,

적을 위한 세팅을. 그래도 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 하이파이 팔아서 쵸코파이를 사주시길.

앞에 앉혀놓고 진지하게 "이것들은 아빠에게 매우 중요한 것들임으로 네가 절대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약속할 수 있지?" "아빠가 맛있는 것 많이 사줄께." 이러고 나니 다시는 안 만지더군요. 어린아이 일지라도 상대방을 한 인격으로 존중하여 진지하게 부탁하니 통하는 모양입니다. ^^

위험표지판 설치하고 설명하면 겁먹고 가까이 안갑니다. 아니면 훈련된 도사견을 오디오 옆에 배치하시지요 그러면 겁먹습니다. 다만, 도사견 오줌이 오됴기기를 한번에 작살 낼수 있으니 오줌참는 훈련시킨 도사견 배치해야할거 같습니다.ㅋㅋ

앞에 앉혀놓고 진지하게 "이것들은 아빠에게 매우 중요한 것들임으로 네가 절대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약속할 수 있지?" "아빠가 맛있는 것 많이 사줄께." 이러고 나니 다시는 안 만지더군요. 어린아이 일지라도 상대방을 한 인격으로 존중하여 진지하게 부탁하니 통하는 모양입니다. ^^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제 아이가 어렸을때 같으 음악 들으면서 세세히 설명을 했었습니다. 다 알아듣습니다. 아이라고 말을 알아듣지 못할거라 생각 하는건 어른들의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 입니다. 예를 들기엔 조금 미안한 이야기지만. 강아지도 반복 훈련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게 됩니다. 아이들역시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대화 하고 이해 시키려 해보시면 분병히 그렇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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