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시스템 간소화를 위해 매킨토시 ma6500을 내보내고,
오늘 오라비타를 들였습니다.
이게 간소화인지 가격다운인지 애매하지만, 크기만큼은 많이 작아졌습니다.
결론은,,,,매킨보다 여러측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제 골방에 메인으로 둘까 싶을 정도입니다.
에이프릴 사장님께서 헛투로 말씀하신게 아닌것 같습니다.
오라비타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 이유를 잘 모르겠군요.
제가 보기엔 국내마케팅 실패가 아닐런지,,,
아래 사진은 오라 비타 자리에 있었던 매킨토시였습니다.
덕분에 주머니는 무거워지고, 음질은 향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