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앰핑은 스피커의 능력을 속속들이 들어내 주는 재미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게댜가 스피커의 치우친 음질 성향을 스스로 바꿔가며 들을 수도 있어 무척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출력의 앰프를 사용하여야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두 기종의 경우 출력이 500와트와 150와트로서 발란스가 발생하게 되지요. (이 현상은 각 각의 프리앰프 기능 혹은 인티엠프의 볼륨을 이용해서 맞춰야 합니다.) 즉 앰프의 증폭률이 다를 수 있어 spl이 달리 나올 수 있구요. 그리고 디지탈 앰프와 디스크리트 앰프의 음색차이가 많이 나기에 이것을 이해하고 역으로 즐기실 경우라면 재미있겠지요. 기본적으로는 오디오 세팅 기술이 약한 초보분들의 바이앰핑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전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사용하시겠다면 질문하신대로 프리아웃을 다이렉트에 넣지 마시고 라인 인에 연결하세요. 그리고 연결된쪽의 앰프 볼륨을 맥스로 놓고 사용하시다가 레벨을 낮출일이 있을시 조금씩 가변하실 수 있지요. 이경우는 볼륨으로 소리를 줄여야 하는 쪽을 출력이 큰 것으로 놓으시구요. 이럴려면 당연히 ai500을 저역에 놓고 700을 고역에 놓으시면 700 소리를 키울 수도 줄일 수도 있어서 고역과 저역의 발란스를 잡아가면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출력의 앰프를 사용하여야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두 기종의 경우 출력이 500와트와 150와트로서 발란스가 발생하게 되지요. (이 현상은 각 각의 프리앰프 기능 혹은 인티엠프의 볼륨을 이용해서 맞춰야 합니다.) 즉 앰프의 증폭률이 다를 수 있어 spl이 달리 나올 수 있구요. 그리고 디지탈 앰프와 디스크리트 앰프의 음색차이가 많이 나기에 이것을 이해하고 역으로 즐기실 경우라면 재미있겠지요. 기본적으로는 오디오 세팅 기술이 약한 초보분들의 바이앰핑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전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사용하시겠다면 질문하신대로 프리아웃을 다이렉트에 넣지 마시고 라인 인에 연결하세요.
그리고 연결된쪽의 앰프 볼륨을 맥스로 놓고 사용하시다가 레벨을 낮출일이 있을시 조금씩 가변하실 수 있지요. 이경우는 볼륨으로 소리를 줄여야 하는 쪽을 출력이 큰 것으로 놓으시구요. 이럴려면 당연히 ai500을 저역에 놓고 700을 고역에 놓으시면 700 소리를 키울 수도 줄일 수도 있어서 고역과 저역의 발란스를 잡아가면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