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로앰프에 CDP를 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점 소리도 안정화되고 부드러워 지고 있습니다.
스피커 : 크리스 Z-60
밸런스케이블 : 20만원대의 사제품
스피커케이블 : 후루텍 뮤S1
지금도 소리가 참좋지만... 내년초쯤에 스피커 업글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상후보로는
1. 다인 1.3SE
2. 크리스 퀀텀
3. B&W 1NT
등입니다...
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2004.09.22 00:31
스피커 문의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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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제품의 방문 수령은 가능하며 이를 위해 강덕식님의 연락처를 본사에서 알고 있어야 연락을 드릴 수 있기에 연락처를 부탁드립니다. 방문 수령시 신분증확인을 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개인정보 등을 확인한 후에 제품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주소도 알려주시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착오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 부탁을 드립니다. 연락처를 올리실 경우 비밀글에 클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apri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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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112-3129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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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안과 지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기본뜻은 굳어져 해외쪽으로 나름대로 방향도 잡았고 반응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권환주님말씀대로 한판싸움은 그쪽이지요...그리고 10원남는 것 10개 팔아야 하고요. 자칫 10원남는 것 10개 팔릴 줄 알았는데 3개밖에 안팔리면....으앙~이지요. 하이엔드시장이 엄청어려운 시장인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시장이긴 합니다만. 당장 저희가 어려운 것은 Keep the ball rolling입니다. 축구장에 공이 있어야 경기가 진행되니까요.... 열심히 만드셔서 쇳가루 (=money?) 많이 남기심을 축하드립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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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놈의 쇳가루 때문에 기계 팔러 서울에 갔다 지금 왔습니다. 요즘 다들 어려운 줄은 알지만 너무하더군요. 그의 거저 달라는 얘기였습니다. 중소기업으로 한가지만을 만드는데 나중을 위해 지금 깍아달라더군요. 올림픽에 2등은 의미 없듯이 영업에 2등은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아침에 간,쓸개를 냉장고에 넣고 다니는 영업사원의 입장이지만 오를은 우울했습니다. "명절날 잘 먹으려고 평소에 굶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그냥 왔습니다. 30분 미팅하려 서울(외국도 마찬가지)을 내집 다니듯 합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안구요. 오는 KTX안에서 노을지는 하늘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음악이 듣고 싶어지더군요. 추상적인 삶의 구상화... 잘 안되는 군요. 이 사장님, 함께 힘내자구요. Money Gungle 에서 보낸 Same as anther day. 피곤한 쇳가루 쟁이. 권환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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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증은 잘 들어왔습니다. 오늘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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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이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