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릭5350SE는 패시브프리단을 파워에 직결한 인티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인티지만 소리가
잘 뻗고...명징한 편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테레오파일에서의 리뷰는 모든 외부조건을 긍정적으로 놓고 쓴 것같습니다. 또 그 결과 이 인티가
많이 팔렸습니다만, 스피커 잘 물리고, 소스 좋은 것 쓰면 이보다 더 좋은 앰프는 많다고 봅니다.
그런데...님의 취향에는 잘 맞겠네요.
스피커는 크릭에는 물려서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다른 앰프인 로텔이나 익스포져보다는 크릭이 현명한 선택으로 봅니다.
CD는 흠...정말 고르기 힘듭니다.
Naim의 CD5i가 잘 맞을 것 같은데 국내에서 얼마나 하는지....잘 모르겠습니다.
그밖에는 떠오른 것이 없군요. 스텔로는 무난할 것 같습니다. 케이블에 조금 신경쓰시고요.
2004.10.06 01:06
[답변]스텔로200se와의 매칭 문의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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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신청하시면서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메모쓰기에 리플을 달아주세요.. 주소와 연락처,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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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기기에서도 에이프릴 제품을 사용한 경력에서도 초보입니다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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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간간히"드르르륵"하는 노이즈는 AS 해야될것 같습니다. 택배 착불로 본사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에이프릴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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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좋은 물건 만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죠. 하지만, 이런 답변이 진작에 올라왔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알려주고 이해시켜 기다리게 하는 것과 몰라서 답답하게 만드는 것과는 다른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SP200 때문에 기존에 쓰던 프로세서를 얼마전에 내보냈습니다. 안그래도 어떻게 처분하나 고민하다가 구매하시겠다는 분이 나와서 얼른 내보냈지요. 그리고 길어야 한달만 버티면 되겠다 싶어는데, 지금보니 석달 이상 프로세서 없이 버텨야겠네요. 날짜를 어렴풋이라도 명시한 이런 답변이 진작에 나왔으면 프로세서 안팔았을겁니다. 아무리 바쁘시다지만 글 몇줄 쓰는게 몇시간 일도 아니고 성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공제같은거 절대 참여하지 말고 마루타 - 저같은 공제신청자 - 들이 다 테스트해주고 평가할떄까지 기다렸다 싸게 사도 늦지 않는다구요... 압쌉한 태도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할 충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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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한 마음입니다. 자료를 올려야 하는데, 저희가 하는 공구제품의 성격이 원래의 초기구상에서 자꾸 업그레이드되다보니 딱 날을 잡아 무엇을 발표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이제 윤곽이 거의 잡히고, 날짜도 눈에 보이니 발표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주신 말씀, 깊이 생각하여 차후는 그런 일이 줄어들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하는 공구는 절대 "마루타"성격을 지니지 않습니다. 공구라는 프로세스를 통하여, 저희의 제품은 물론 여러분께 전달될 물건의 업그레이드를 늘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