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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300에서 Fixed Mode시 아날로그(포노(Aux1/Phono 입력단)포함, Aux2, Balanced) 입력을 고정 아날로그 출력으로 내보내 다른 프리앰프로 보내려면, 뒷면의 디지탈 출력 단자중 Toslink, AES/EBU, Coax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이것을 디지탈 입력(Toslink, AES/EBU, Coax1, Coax2 중 어느하나)으로 연결합니다. 그런다음 디지탈 입력으로 연결된 입력을 선택(Toslink, AES/EBU, Coax1, Coax2 중 연결하신 어느하나)한다음, Record 버튼을 눌러 위의 아날로그 입력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면, DP300 아날로그 고정 출력으로 해당 신호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DP300을 포노 EQ로 사용하시려면, Turn Table과 Aux1/Phono 연결 --> Coax 디지탈 출력과 Coax2 디지탈 입력을 연결 --> Coax2 입력선택 --> Aux1/Phono BYP 또는 Aux1/Phono 96K를 Record 버튼으로 선택합니다. 이때, DP300 뒷면에서 연결하는 디지탈 출력은 Record 버튼으로 임의의 디지탈 입력을 선택하기만 하면 그 선택된 신호가 Toslink, AES/EBU, Coax 디지탈 출력 단자로 동시에 출력됩니다. Record 버튼 누를때 나타나는 BYP, 96K는 각각 48KHZ(디지탈인 경우는 입력 주파수 그대로 아날로그인 경우는 48), 96KHZ 샘플링 레이트를 나타냅니다. 에이프릴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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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04.02.16 18:20
    세금계산서 발행을 해드리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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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용 2004.02.16 22:36
    예 발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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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0505 2004.08.01 00:56
    글을 올리지 않는다고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아닐 겁니다. 지식이 짧아서 머리 속에서는 뱅뱅도는데 말을 하지 못하는 심정, 아시죠? 글을 올리고 싶어도 오디오에 대한 생각이나 아는 것이 짧아서 글을 못 올립니다. 저와 같은 영초, 막귀로서는 CD, DVD, 그리고 SACD도 빵빵하게 잘 울려주는 소스기기와 앰프의 세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피커와 함께... 바뜨, 그러나 이상과 현실적인 면을 적당히 섞으셔야만 할 겁니다. 이상적인 작품에만 온 힘을 쏟았다가 사업적으로 부적합한 것이면 그것은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날,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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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0747 2004.07.31 18:47
    Speaker 를 제외 하고 Full Line-Up 이군요. 에프릴의 현실로 다가온 청사진이 화려합니다. 부디 나머지 30% 보람있게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등산도 그렇고 모든일은 마지막 9부 능선에서 정상까지가 힘들더군요. 거기에서 대부분 주저 앉기도 하고요. 知人의 소개로 에프릴을 알게되어 A1 공제에 참가했읍니다. 오늘 배송이 딱 제 번호 앞에서 끝났군요. 軍 시절 선착순 생각납니다. 제앞에서 딱 잘라 저부터 연병장 한바퀴더...ㅎㅎㅎㅎ 한 팔 개월 전부터 여기 홈페지 매일 매일 수도 없이 들락 거리면서 저의 선택이 잘 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a1 수령 소감문 보고는 더욱더.... 이왕 발 적신 바에야 아예 Reference 로 제 시스템 가꾸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에프릴과 함께 제 老年 의 여유로운 행복을 얻고 싶습니다. 프리는 이변이 없는한 다음주 월요일 발송될터이고, 담엔 파워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 10 월 제가 참여했을때 있던 M-150 이 Product 메뉴에서 사라 졌읍니다. 오늘 사장님이 올린 Chart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네요. - 혹시 중도 하차?? 가격을 떠나 에프릴의 실력과 정성을 담은 또 하나의 Reference Power 기대합니다. 그리고 Reference DAC 에도 반드시 참여합니다. 이미 해외에서 기대이상의 호평을 받은 DA220 도 있지만 그 실력위에 정상급의 Reference DAC 에다 오라클 2000 물려 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낫살을 먹어도 물건 주문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少時적과 하나도 달라 진 것이 없읍니다. 아니, 오히려 할 일이 적어 지다 보니 홈페지는 더 쓸데없이 수도없이 들락 거립니다. 끝으로 사장님 목소리는 들은 적은 없읍니다만, 계산서 때문에 통화한 사무실의 이연수님. 젊잖고 천재적인 기억력에다 하이엔드 품위의 목소리에 제가 반한 이은주님(? 늙은이의 기억력으로 혹시 오타이면 - 사과 드립니다.) - 매우 개성있는 목소리였읍니다. 아이어 쑈에서 악수만 했는데도, 오랫만에 전화드리면 바쁘신 와중에서 제 목소리 기억하시고 자상하게 응답해주시는 親節 無限 고광재 과장님. 여러분, 모두 한결 같이 교양있고 친절하신 모습에서 에프릴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끝으로 어느 글에선가 사장님 자당(慈堂)님께서 입원 중이라시던데 쾌차하시기 빌면서 베풀어 주신 호의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울 인근에만 살드래도 말복에 삼계탕 한그릇씩 쏠 텐데.......... 고맙습니다. 한번 웃자고 요즘 삼복 더위에 지치고 A1 Reference 기두리다 지친 제 모습과 노래 올립니다. 제 글 중에 결례있었다면 넓은 혜량 바랍니다. A1 Reference 40 번 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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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oveboy 2004.08.01 14:09
    말씀 꺼내기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에이프릴을 응원하는 한 사람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이라고 받아 들여 주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에이프릴의 제품 라인업은 현재로도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적지 않습니다. 소스부터 모노블럭 파워 앰프까지 신호 경로상의 모든 제품들이 잘게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 세그먼트별로 제품군이 있습니다. 스텔로 제품군만 해도 지금 계획 중인 dvdp나 서라운드 프로세서 등이 가세하면 two 채널, 멀티 채널에 대해 모두 명실공히 full line up입니다. 게다가 각 제품별로도 여러 버젼이 있어 사실상 se, mk2 등의 버젼등을 고려하면 제품수는 정말 많아 집니다. 저같이 좀 둔한 사람은 인터넷 장터게시판에 에이프릴 제품이 나오면 "도대체 이 제품이 어느 버젼인가?"하고 헷갈립니다. 상징적인 의미에서 그리고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기함급 모델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현실감있는 시장성 모델을 내놓는 전략을 택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만, 에이프릴의 경우 이런 경우도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왜냐면 이미 엔트리 라인인 스텔로가 촘촘하게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라인업의 세련화, 완성도 제고라는 측면에서는 유효할 수 있겠지만요. cash flow를 마련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신규 라인업을 형성하며 동시에 제품 개발 경험 및 능력을 쌓아가는 현재의 공동제작 방식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이 경우 사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여러차례 약속을 어기는 일이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되고 따라서 bad credit이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공동제작 방식이 언제까지 유효한 현실 타계책인지도 사실 의문시되기도 하고요. 에이프릴은 이미 소수의 열성팬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garage maker가 아닙니다. 따라서 소수의 추종자를 대상으로 제한된 비즈니스를 하는 시기는 지났고, 이제 하이엔드 오디오를 좋아하는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garage maker에서 비즈니스 체계를 갖춘 업체로 변신하는 과도기에서 몇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절대적인 품질에서 우수하지만, 까다롭지 않은 제품을 만들 것 에이프릴에서 제품에 대해 "충분히 익히라", "주변 매칭기기에 신경을 써서 좋은 기기 대접을 하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주로 제작자가 하는 말입니다. 제품을 쓰다보면 정말 그렇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충분히 익히고 주변 매칭기기에 신경을 써서 제대로 된 대접을 해줘서 사운드 퀄리티가 나빠지는 기기는 거의 없습니다. 좋아지는 것이 일반적일 겁니다. 에이프릴의 제품이라서 특별히 그렇다(좋아지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은 성격이 급한 우리나라 오디오파일 특성상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충분히 익히지 않아도, 주변 기기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은 성능을 내주는 성격이 무난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주효할 것입니다. 일례를 들자면 BMW의 320이나 대우자동차의 매그너스나 신차 길들이기 시간을 거치면 차의 성능은 좋아집니다. 문제는 길들이기를 하지 않은 BMW 320이 길들이기를 마친 매그너스 보다 좋다는 것입니다. 에이프릴의 제대로된 실력을 보기 위해서 상당 기간 동안 기다려야 하고, 다른 라인업에 상당한 변화를 감수해야 한다면 에이프릴 제품의 운신의 폭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저 그런 무난한 성능의 제품을 제작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절대 성능은 우수하지만 성격이 무난한 제품을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겁니다. 브레이크인 시간이 2주 정도면 오케이 일겁니다. 하지만 2-3달 이렇게 되면 기기를 바꾸고 중고가가 떨어지고 그렇게 되겠죠. 어느 조건에서나 자기의 존재 가치를 들어내는 제품이 진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 아닐까요? 2. 소비자가 익혀서 쓰기를 기대하시지 마시고, 익힌 제품을 내십시오. 에이프릴은 mk2, se 버젼을 출시해서 좋은 시장 반응을 얻었습니다. 책임감있는 업체라는 평판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mk2나 se를 달고 나온 제품이 version 1.0으로 나왔어야 할 제품이 아니냐" 고요. 호사가들의 눈에는 에이프릴의 업그레이드 정책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출시하고, 나중에 보완한다" 식으로요. 저는 200se도 업그레이드 받고, ai300도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고맙기만 한데... 사실 200se가 200 이었고, 예컨대 mk2로 나올 제품이 se 버젼으로 나왔다면 더욱 좋았겠죠. ai300도 마찬가지고요. 언젠가 제가 쓰던 스텔로 제품을 중고 장터에 내놓고 구매 하시겠다는 분과 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분이 이러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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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04.08.01 17:42
    휴우....등에 진땀이 흐를 정도로 자상하고 예리한 지적들이시군요. 잘 새겨서 향후 운용에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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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0505 2004.08.02 08:56
    와! 진짜 왕팬들 많으십니다. 진땀이 흐를만하고, 쓰신 분들의 예리한 통찰력과 앞날에 대한 예견력.. 그리고 에이프릴에 대한 사랑을 볼 수 있는 명문들을 보아 이 아침에 기분이 많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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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oveboy 2004.08.02 18:34
    이번 글로 제 사견을 그만 접으려 합니다. 명쾌한 대안도 제시못하면서 미주알 고주알 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글도 전번 글과 마찬가지로 제 개인적인 의견과 취향으로 작성된 글임을 사전에 밝히고 양해구합니다. 어떤 기술 컨셉의 제품을 만들 것인가, 그 제품에 대해 어떤 프라이싱 전략을 택할 것인가는 오디오 마켓에 문외한인 제가 논할 주제는 아닌 듯 합니다. 이전 글에 이어 저는 제품의 완성도를 제고하는 것에 초점에 맞춰 제 논지를 유지하려 합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 논했던 제품의 완성도는 default로 기술적 완성도(technical perfection)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이에 추가하여 마케팅적 완성도를 제고 함을 의미합니다. 기술적 완성도는 하이엔드의 필요 조건이지 충분 조건이 아닙니다. 하이엔드가 되기 위해서는 보편성에 확고한 기반을 둔 해당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사운드 팔리시(universal but unique sound policy)가 있어야 합니다. 크렐에는 활달함, 뜨거움이 있고, 골드문트에는 하이스피드가 있고, B&W에는 모니터적 중립성이 있고, 마크에는 마크만의 사운드 팔리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편성에 근거한 사운드 팔리시에 부합하는 외형(appearance)이 있습니다. 크렐에서는 크렐 소리가 날 것 같고, 골드문트에서는 골드문트 소리가 날 모습들입니다. 크렐에서 골드문트 소리가 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고, 순백의 골드문트 패널을 보면 크렐의 저역, 뜨거움이 연상되지 않습니다. 피아노 마감을 한 소누스 파베르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제프 롤랜드 하면 -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는 - 특유의 알류미늄 패널이 생각납니다. 마크의 경우 마크 레빈슨이 떠나기 이전과 이후의 제품의 모습은 왠지 틀립니다. 마드리갈의 마크 레빈슨의 모습과 마크 레빈슨의 마크 레빈슨의 모습은 분명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패스 알레프는 왠지 따스한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x시리즈와서는 외관과 사운드가 영... 외관은 우주를 날아갈 것 같은데... 소리는 글쎄요 입니다. 기술적 완성도, 보편성에 기반한 독창적인 사운드 팔리시, 사운드 팔리시에 조화를 이루는 제품 외관 일단 이 세가지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대중적으로 성공한 하이엔드 프로덕트들은 예외없이 이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요소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강화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의 컨셉과 지향하는 바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실제 제품이 커뮤니케이션에서 주장하는 바를 실현해냅니다. 결국 "실제"와 "주장"간의 선순환이 발생되며 그 결과 브랜드 밸류가 형성됩니다. 이렇게 하여 듣지 않았어도, 상상만 해도, 보기만 해도 소유하고 싶은 하이엔드의 물신성이 형성됩니다. 강한 아우라를 형성하지 않고서는 잘 해봐야 "가격대비성능이 좋은" 제품에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물신성이 없으며 하이엔드 오디오가 아니겠지요. 에이프릴은 위의 조건에 충족합니까? 에이프릴의 사운드 팔리시는 무엇입니까? 뜨겁습니까? 차갑습니까? 순백의 소리입니까? 가격 대비 훌륭한 소리는 사운드 팔리시가 될 수 없습니다. 혹자는 날이 선 소리가 에이프릴의 사운드 팔리시라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날이 선 소리가 되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날이선 소리는 독창적이기는 하지만 보편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이프릴의 사운드에 부합하는 디자인이 있습니까? 예를 들자면... 탱크 디자인에서는 탱크의 외관이 연상되는 탱크 사운드가 나야 합니다. 에이프릴의 사운드 팔리시와 탱크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까? 탱크 디자인과 에이프릴 사운드 팔리시를 잘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있고 이에 근거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있습니까? 그 결과 이 모든 것이 성공적으로 목표 고객들에게 전달되어 그들로 하여금 "에이프릴의 제품을 사고 말겠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까? ..... 앞선 글에서 저는 신제품보다는 이미 나온 제품 그리고 이미 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온 제품의 총체적 완성도를 제고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제가 제안한 내용의 의미, 의도는 위에서 충분히 전달되었으리 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론을 택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실천적 방법론으로 벤치마킹(benchmarking) 기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에이프릴이 목표로 하는 회사는 어느 회사입니까? 단순히 제품 뿐 아니라 기업 운영 측면에서 본 받고 싶은 하이엔드 컴퍼니는 어떤 회사입니까? 골드문트의 제품과 기업 운영 체계가 role model이 될 수 있겠고, 오라클이 role model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벤치마킹이 별 게 아닙니다. 본 받고 싶은 role model을 찾아 role model과 나의 차이를 보고, 내 형편과 현실을 고려하여 부족한 면을 보완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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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0747 2004.08.02 19:08
    grooveboy님께. 선생님의 글은 저도 전폭 공감합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도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이나, 선생님과 같은 식견이 부족해서 쓰지 않았을 겁니다. 선생님의 글을 차분하게 읽으면서 저 역시 많은 걸 배웠읍니다. 재주 없는 글이란 표현은 가당치 않습니다. 너무 겸손하신 표현입니다. 이광일 사장님도 grooveboy님의 의견이 대다수의 견해라는 것을 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grooveboy님. 잎으로도 계속 선생님의 식견을 자주 올려 주세요. 그것이 앞서가는 분들의 의무아닌가요? 삼복 더위에 grooveboy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선생님의 좋은 글을 기대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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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music 2004.08.18 05:53
    gooveboy님의 글은 전반적인 마케팅에 관한 매우 큰 맥을 잘 집어주셨다고 봅니다. 몇번을 읽어 보았습니다. 95%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나머지는 숨쉴 공간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고요. 제안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라는 것과 이렇게 가는 길이 좋겠다라는 방향제시형입니다. grooveboy님이 보시는 방향은 어떻게 갔으면 좋겠다고 보시는지요? 어차피 개인의견을 피력하는 공간이니 만큼 기탄없이.....나라면...이렇게 하겠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말씀은 아무리 많이 올려도 넘치지 않습니다. 훗날 저희에게 뜨거운 힘으로 받쳐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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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jongno 2006.01.29 19:17
    네. 양도하고 싶습니다. 295만원 전액 완납했고요. 그런데 , 1 년여 기다려 배송을 다음 주로 앞두고 있는 싯점에 무엇보다 다시 만나기 힘든 인티로 확신하기에 AI10 구매 회원과 에플 동호인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싶습니다. 이해하신다면 330 만원에 양도하고 싶습니다. 무리한 말씀은 아니라 봅니다. 좋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018-27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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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2006.01.30 10:18
    죄송합니다만 그게 이해가 될까요? 양도하신다는분도 이제 얼마남지않은 시점에 양도하신다는것은 무슨 이유가 있지 않나요? 아니면 이참에 프리미언이라도 붙여서 팔자는 건가요? 앰프가 아파트도 아니고. 그래도 정말 들어보고 싶으신분은 그가격에 양도 받으실테죠. 하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hijongno님께 딴지 거는건 아닙니다. 그냥 제생각을 말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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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2006.01.30 16:03
    그동안 기다린 시간,애간장 그리고 곧 받을 앰프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 아닐까요? 구입가보다 꼭 싸게 팔아란 법은 없죠^^ 소비자에게 값어치를 인정받고 구입하기 힘들면 시장원리에 의해서 올라가겠죠. 요즘 3/5A,구형AR스피커,IMF전에 수입되었던 기타 인기있는 하이엔드 제품들중에는 그 당시 신품가격을 넘어서는 중고 가격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죠. A10 도 꼭~ 그렇게 되길바랍니다. 이건 애호가로서 돈의 문제가 아니라, 기기에 대한 자부심과 에이프릴의 능력,명성도 같이 올라가는 일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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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겨 2006.01.30 20:18
    어글 코리온들의 투기근성 아무때나 나오는 구만.. 1년후 가격 반타작때를 기다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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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돼세요 2006.01.30 22:46
    벌써 중고가 관리 하는군요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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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2006.01.31 12:15
    그리 심각하게들 받아들이는지... 필요하면 댓금을 주고라도 구입할 것이고, 그저줘도 싫은 사람도 있을텐데 여기에 무슨 투기근성이니 중고가 관리니 하는 얘기가 나오는지....원 투기는 수요가 있어야 할 것이고 중고가 관리도 우선 기기의 능력을 인정받은, 다음 수요공급에 따라 매겨질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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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fer98 2006.03.15 20:37
    중도금 납부를 audio.co.kr 에서 키드 납부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마도 중도금 납부율도 더 좋아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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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석 2006.03.15 21:31
    어차피 낼돈이니 조금 미리 내서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하지요. 믿고 시작한 거고, 이젠 에이프릴이나 참여자나 공동운명체가 된걸요. 진행상황에 대한 공지는 주기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어떤 사유로 진행이 전혀 안되고 있다"는 내용이라도 상관없을 겁니다. 전 sv100 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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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lim 2006.03.15 22:44
    잔금납부를 cmfer98님 의견처럼 해주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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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만 2006.03.16 15:10
    cmfer 신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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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fer98 2006.03.16 15:30
    저도 반갑습니다.전대cmfer출신입니다...공적인 게시판인것 같아.. 좀 글쓰기가 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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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man5 2006.03.16 18:27
    반갑습니다..저는 cmfer00 입니다 적어도 이곳에 3~5분은 계신듯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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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oongo 2006.03.20 11:12
    반갑습니다..저는 대구한 cmfer97입니다...이곳에 쓰긴 뭣하지만, 제 친구도있으니... 최소 다섯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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