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저는 바다와 섬들이 환상적인 통영에 4년째 살고있는 초보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도 추적거리고 모처럼 시간도 나고 해서 고수님들께 자문 좀 구하겠습니다.
지난번 공구때 들인 쿼드렉스를 울리고 있으나 허접한 제 시스템 탓 이겠지만 저음의 양감과 임팩트가
평소 듣던 미션775보다도 많이 허하여 다시 DP-200(DAC/PRE)을 들이고 M-200모노블럭으로 가 보려고 공구에 참여 중 입니다.
한데 M-200을 기다리느라 DP-200이 백수로 놀고 있습니다. 이놈 좀 활용하는 방안이 없을까요?
저는 현재 마란츠리시버(SR-19),소니DVDP(999ES),스카이HD셋탑 등으로 AV환경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 수 주십시오.
요즘 통영엔 갯장어(일본사람은 "하모"라고 하지요)가 제철 입니다.
올여름엔 통영으로 오이소...
2004.07.15 09:06
안녕 하십니까? 요즘 통영엔...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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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이 처자의 노래는 빽빽(?)거리지 않아서 듣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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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요? 서버를 하나 신청해서 AMI 회원용으로 쓸까 생각중인데.....어떠신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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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막히지 않는 시간대에 받아서인지 그리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회원들에게는 좋은 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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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이내로 받았읍니다. 아뭏든 좋은 음악 및 자료의 공유를 위해서 독립서버가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노트북 line-out에 연결된 DP300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네요. 충분히 즐길 수 있었읍니다... 물론 전용 CDT 보다야 못하지만... 돈을 생각하면 또 다시 회의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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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용수님으로 정보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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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10 양수받겠습니다. Lucia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