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종류의 저역이 다른 것 같아도, 실제의 소리는 한 소리가 아닐까요?
꽃이나 풍경이 있다치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그림은 좀 달라지지만....기본 feel은
유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악산의 단풍이 아름답듯이...
kskorea님은 두 방향에서 모두 바라본 경험이 있는지라 저음에 대한 방향을 잡으신 듯
합니다. 그런데....실제 연주회에 자주 가시나요? 그곳의 저음과 오디오의 저음에 대하여
차이를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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