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마크, 디아볼로등은 인티의 초극제품입니다. 물론 그런 디자인으로 가공이 되고 소리도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소리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합니다만 그런 가공에 들어가는 자금이 너무나 엄청나고 (죄송합니다. 또 이야기해서....) 솔직히 국내에서 그 가공이 흉내만 낸다고 봅니다. 자동차만든다고 앰프가공이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이런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시계가공을 아주 잘 하는 사람도 면판이 좀 넓어지면 못하구요. 수걸님의 제안 중, 이제라고 블랙과 실버로 과감히 변신에 약간 많이 동의하지만 일이 조금 더 늘어나고, 예산도 늘수 있고요. 또 딜리버리가 약간 늘어난다면......또 다른 난리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많은 제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