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에서는 일단은 막선으로 (막선이라는 표현은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튜닝합니다.
물론 좋은 수십만원짜리 케이블도 사용은 해 봅니다만.
일단 파워케이블로 인하여 소리가 바뀌고 좋아지고...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에이프릴의 입장은 그런 수십만원의 자금이 되면 에이프릴의 것보다 더 좋은 앰프를 사시는 것을
일단 권합니다.
그리고 예산이 남으면 파워케이블을 바꿔보시고요.
첼로, 마크레빈슨, 크렐...모두....여러분이 보시면 막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앰프 잘 만들면 선의 영향을 덜 받아야지요.
용량이 모자라는 케이블은 문제이지만 용량이 맞으면 일단 제 케이블로 쓰심이 에이프릴의 기준입니다.
www.joy2audio.com 등의 업체에서 케이블 파네요. 들려보시길....
2004.04.20 23:34
[답변]AI300mk2의 튜닝때 사용하던 파워케이블은?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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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감 및 재질에 대한 짧은 답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본 패널은 오라클사의 독특한 코팅방식 그대로 제작되었는데, 한 가지 코팅 표면이 외부 스크래치 등에 매우 약하여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능한 표면 버튼을 이용하기 보다는 리모콘을 이용해 주시면 패널 스크래치 등의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며 물리적인 충격이 없는 한 오랫동안 고급스러운 마감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참, 그리고 오라클 패널은 DP300, S300 행사를 위한 이벤트 상품으로 같은 디자인 패널 제작은 계획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apri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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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wav 가 많이 올라왔네요. 지속적인 자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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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너무합니다. 이젠 짜증이 아니라 포기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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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이사 하는 날이라서 바쁘신거 같네요..........이사 끝나고도 이런식이면....문제가 심각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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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기전까지 최소한의 글을 올릴 시간적여유는 충분했다고 생각됩니다만.. 어디까지나 성의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화도 나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쩌다 에이프릴이 이렇게 되었는지.. 아예 게시판 관리를 안하시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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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는 말씀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회사가 너무도 어렵고, 이 어려운 때를 넘기기 위하여 동분서주에 잠도 못자고 몇달을 지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원들도 정리하고......당연히 게시판이 소홀하였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수습단계를 거쳐 제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마지막 부탁드립니다. 기회를 한번만 주십시요. 진정 만들고자 하였던 그 제품과 꿈을 이루고 공동구매를 말끔히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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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입금확인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