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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2005.10.03 01:55
공구자님, 수걸님...그리고 다대수의 참여자님들. 그저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모든 개인적인 말들은 그저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으로 대신 전하고자 합니다. 온갖 오욕과 어떤 질타를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요구하신 것은 사회의 냉정한 부분이 아닌 것을 압니다. 잘 해본다고 까불다가 저의 정수리를 제가 쳐버리는 대과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회적인 통념을 떠나, 약조를 지키지 못한 패배자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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