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이 여러모로 어려움에 쪼들리는 것을 진심으로 마음아프게 생각하고 저또한 에이프릴이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허나 관리자께서 밝히신 "236번에 게재된 것 이상으로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라는 것은 너무 성의 없는 답변 같읍니다. 컨셉이 cd10과 동일하게만 생각하고 답이 없다고 하시는데...얼마든지 다른 디자인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공구자 개개인이 디자인을 제시하여 추진하는 것과 에이프릴에서 다른 디자인을 제시하는 것은 여러모로 틀립니다. 그 만큼 시간과 협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확 바뀐 디자인을 제시하면 좋겠읍니다.
까놓고 디자인을 멋지게 변경할 수만 있다면 제 입장은 한두달은 더 기다릴 수 있읍니다. 그만큼 현재의 디자인은 졸작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