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심정의 절절함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어느 정도로 어려우신지도 짐작이 갑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러고도 싶습니다.
이 어려운 고비, 꼭 극복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에이프릴이라는 이름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마크, 크렐, 와디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을 꼭 보고싶습니다.
사장님, 현재는 눈앞에 닥친 어려운 것들만 보이시겠지만, 뒤에서 믿고 성원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이프릴, 그리고 이 사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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